안녕하세요 시아입니다
드디어 기나긴 휴가기간을 보내고 복귀할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크리스마스부터 새해까지 절묘한 타이밍으로 이번 휴가기간은 굉장히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군바리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투정과 어리광을 웃으시며 받아주셨던 길드여러분 모두께 다시금 감사드리며 덕분에 너무도 즐거웠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길드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히 다시금 뵜으면 합니다
그럼 모두 즐거운 한해 되세요! ^^
추신 : 처음으로 피나님의 취기오른 모습도 봐서 개인적으로 참 기억에 남는 휴가같습니다 ㅋㅋㅋ
피나님 만세! -0-/
내가 뭐 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