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후~루나씨에요~

인사가 늦었습니다! 새로 온 루나씨입니다!
에…
제가 최근 일신상의 사정으로 인하여 접속이 뜸한 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에…
당분간입니다만, 자주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고 섭섭케 여기지 마시옵고 부디 너그러운 마음으로 봐주시길 진심으로 빌겠습니다.
에…또…
새로 만난 분들, 너무너무 반갑고, 기쁩니다.
에…
길드에 무진한 영광이 깃들길 기원합니다…

쓰고 보니, 청첩장 안내글 같군요…혹은 연하장?-_-;;;
이것도 신변상의 사정으로 인한 여파인듯 합니다만,
에…어찌되었든 요지는 즐겁게 가입했다는 말이고 진심으로 반갑다는 말이었습니다.
이상…총총총……물러갑니다.

대화에 참여

댓글 4개

  1. 섭섭하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봐드릴수 있습니다. 으하하하
    어서 오셔요 보구 싶네염 ㅋㅋ
    몸이 안좋으시면 이몸하나 희생하여 간호해드릴수도 있습니다만?
    으걀걀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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