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별 글 보관함:2006년 3월

참가자가 너무 적어서 취소를 할가 계획중에 있습니다.. 일단 4월5일까지 참가자를 보고 재 공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가 하실분들은 꼭 리플을 달아주세요….

잇힝~

우엥 ㅠㅠ

아 재미있다는 얘기만 듣고.. 한번 해봤는데… 오늘 프롤로그만 진행했는데.. 재미있네요! 배운점도 있고… 나중에 느낌을 더 써보도록 하죠?

무지 오랜만에 함 들렀다 갑니다 4월에 오프하시는군요 ㅎㅎ 전 요즘 학교다니면서 린니지2-_-  3섭서 달리는중입니다 제일 키우기 빡신 오크 타이런트 하고있음-_- 파티안되서 솔로하다가 맨날 뻘짓만;; 다옥이나 와우 같이 하면 잼있을꺼 같은데 쩝… 다옥 다시 할라다가 너무 어려버서 포기 ㅜ_ㅡ 졸려서 정신없네요 자주 드를께요 다들 수고하세욤

웁니마랑 파티한적 있었네요 ㅡㅡ; 저거 혼자 살아서 튀다가 미사에서 천사김이쥐가 쳐서 ㅡㅡ; 킬하고 뺨때리고 남긴 샷 ㅡㅡ;;

http://paper.cyworld.nate.com/paper/paper_item.asp?paper_id=1000183150&post_seq=1200216 후훗 머 제 페이퍼 홍보하려는건 아님다  쿨럭 (__ㆀ

옹 못죠형 여기서 보니 반갑넹… 그래 나도 애아빠다 모두 하시는 중?

머 다들 한번쯤 보신 글이라 생각 됩니다. 전에 울온 플레이 포럼이 한창 이었을 적에 올라와서 참 많은 느낌들의 교차를 가지게했던 글이었죠? 간만에 프로그 홈피 갔다가 우연히 눈에 띄어서 퍼왔습니다. 다시한번 향수를 느껴 보시라고 ㅋㅋ 전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만. 옥녀 라는 분이 이글의 최초 게시자라 하더군요… ———————————————————————————————- 어느 머더러의 고백 (Part I) Ssizz 2000-10-03 10:25:35 Murderer….. …

더 보기 “[펌] 어느 Murderer의 고백”

2006년 4월 8일 18시 장소는 보정역 ㅡ_ㅜ 구리아다띠 겜방에서 깽판 부리기 위함이니 장소가 좀 거시기 해도 많이 참가해주시길.. 늘 술만먹는것도 좋지만 이렇게 겜방 가서 함께 시끄럽게 떠들어보는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참가하실분만! 립흘을 달아주세요.. 인원 파악을 하기 위함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