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용…ㅎㅎ
아뒤가 살아있는지 길드에서 짤렸는지 조차 확인못하구 있는 억울이 입니당…^^
금욜….정모를 참석하려는 맘은 컸으나……방이동에서 일을 끝낸 시간이 10시 30분….
강남역으루 갈까….집으루 갈까 고민하던 찰라….
눈발은 마구 내려주시고…핸펀은 빠데리가 끝나셔서…전원 나가주시고…
걍…..마구 내리는 눈발사이로 조심조심…집으루 들어왔드랬습니다….
간만에 보구싶었던 얼굴들을 자기전에 살짝 그리워 하면서…
오늘에서야 가볍게 안부인사 드리공……
평년기온보다 높다구는 하지만…겁네 춥게느껴지는 한주일…..잘보내세용~!
웃겨! 억울누나랑 케리님 웁님이 14일이 좋다고 해서
했더니…결국 나온건 케리님뿐~~
두분은 반성좀…
그러게 정말 웃겨! 하지만 덕분에 재밌게 놀아써 난~ 메롱~
덕분에 전 무사히 귀가 할 수 있었어요 캄사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