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사과 살려줘요.ㅠㅠ

아.. 이런..
정말… 짜증나는 오후입니다.

저랑 피나씨가 일하는 사무실에 그 자리 옆에 어떤분이 계시는데..
과장님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는 바람에..
과장님이 완전히 피나씨와 제 자리옆에 진치고 있네요.. 이런 열받아.ㅠㅠ

머.. 딴짓거리하기도 힘들어졌지만..
왠지 감시당하는 느낌들어서.. 일하기 전에부터 짜증이 버버버버버버벅 나네요..

살려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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