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막바지인데…. 올린이: 2003년 12월 27일2007년 11월 02일 거의 막바지인데….에 댓글 남기기 지겹군요… 왜 샤먼을 키우고 나서 제가 알트를 제대로 손 안댔는지 이유를 어렴풋이 깨달았음. 그 지겨움을 반복하고 싶지 않아서였던 듯… 아마 워리어를 졸업하고 나면 또 몇개월 간은 알트의 정열에 불타오르지 않을만큼의 지겨움을 지금 겪고 있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