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송년회라 술을한잔
살아있었으면 전화로 쌍욕을하면서 복많이 받으라고 날 웃겨줬을 그넘 생일이라 한잔
매우 귀찮긴한데 오늘은 이뻐보이는 그아이땜에 또 한잔
그러다보니 들뜨지도않고 가라않지도않는 이상한기분이되어뿌렀네요
여기보다 좀 빠를테니
에벌바줴 새해 복 졸라 받으세요
그리고 매주 한명씩 로또 1등 당첨되는 새해가되시길
아 롱이가 1등 당첨되면 껨방해서 날 거둬먹여줄텐데…
김밥도 주고 컵라면도 먹여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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