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소리 하나.

  기타 여러가지 사유가 있지만 계정 정리중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하고픈거 있으면 못참는 성격인지라

  인필 / 쉐블 /레인져는 해봤는데 나쉐가 이리 하고싶네요.

  크랩 계정은 정리중이고 쉐블계정은 봉인할겁니다.

  조만간에 식상함으로 다시 미드로 올지도 -_-;

  나쉐의 약점을 파악하여 –         _-

  아무튼 이리저리 굴러먹는 크로스렐름의 황제가 될지도 모르겠군요.

  하임달도 생각해봤는데 별메리트가 없네요. 사람 북적데는곳을 좋아하는지라…

  저 안보인다고 울지들 마시고… 어차피 저랭스텔서로 다닐꺼니  부딪치는 일은

  없을겁니다.  나쉐의 약점을 파악하여 돌아오겠습니다 -_-;;;;;

  

대화에 참여

댓글 5개

  1. 아 다시 하고싶은거
    얼짱콘님을 미끼로 길드 쉐블파티 줄줄이 다니던 그거 다시하고싶어요 ㅡ.ㅜ

  2. 쉐블 / 힐러 계정은 아는사람 빌려줬습니다.

    거래때문에 알게된 분인데 다시 다옥하고싶다고해서

    언제일지는 모르지만 다시 미드를 하는날이 오면 돌려받기로

    하고 말입니다. 그 시간이 촌각의 시간이될지 영영이 될지모르

    지만.. TOA나오면 복귀해야겠지요… 그저 질려가는 다옥이라는

    게임의 전환이 렐름이동은 아닐지라도 뉴비로서 하나하나

    알아가고 참으로 오랫만에 퀘스트가 이리 재밌구나를 느껴보는

    요즘이네요. 오토맵 짱 -_-;

  3. 글쎄요.. 게임에서만큼은 현실적 사고의 제약까지 받으며

    게임하곤 싶지않군요. 하고픈거 참아가며 게임한다는 자체가

    썩 그리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사섬옹……

    사람이 좋아서 떠날수도 혹은 그 외의 이유로 떠나건 남건

    그건 플레이 하는 사람의 몫이라 생각됩니다.

    약하다 강하다가 아닌 그저 즐기고픈 그리고 하고픈 캐릭을

    그저 해본다는거 그뿐이죠. 어쨋거나 생각의 차이이죠 머….

    누가 잘했다 잘못했다는 소모적인 언쟁꺼리도 안되니까요..

    그럼 즐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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