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올린이: 2004년 05월 20일2007년 11월 02일 내가에 댓글 3개 얼매나 심심하믄 싸이마다 테러질하고 도라댕겨요 – _- 오늘일은 하나도 안하고 농땡이나 부리고있고 므흣 젝2 먹응거뚜 없는데 떵탐이나 – _ㅜ
애 생겼다고 뻥치고.
애인 전역 시키셍
심심하긴 개뿌리.~
걍 인터넷 고스톱이나 쳐 -_-
울 회사 게임이나 해봐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