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쓰님보세요… 올린이: 2004년 08월 20일2007년 11월 02일 데쓰님보세요…에 댓글 1개 일전에 말씀하신 한번더 벙개하자는거요. 죄송하지만 제가 도저히 시간을 비울수가 없을거 같어요. 28일날 시험보고 바로 대전내려가야할 일도 있고해서.. 미안해요우..
넹. 그리고 저도 28일날 갑자기 회사에서 하는 이벤트가 생겨서리 -_-;;
미안해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