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 1.1 이게 왠 꿈의 숫자더냐 ㅡ_ㅡ; 최근 호드 많아졌다니까요 정말… 아라시 퀘 하는데 얼라 죽어나더구만.. 조만간 우리섭도 호드가 앞지르거나 대기자표 생기는거 아닐까 걱정일세~ 예전에 우리가 가려했던 쿨티라스의 경우는 호드가 400명도 안되어서 죽어나는거 같던데요… 우리 인던도 인던지만 어디 꼬장좀 부리러 가져 ㅡ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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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현존 최고의 검!!
그 옵만 보도 몸이 떨린다!! 최고의 검!
리치 꼭 잡아야 하나요 ㅡㅡ?
궁금해서 물어 봅니다.. 제가 리치 잡자고 늘 찡찡 되어서 요즘 리치잡잖아요 ㅡ____ㅡ;; 근데 다른사람도 필요한 아이템이 있는지 궁금해서 ㅡㅡ; 아니라면 리치 잡지 말고 그 지하 그넘 잡져 ㅡ_____________ㅡ;; 공포 어께 주는애 ㅡㅡ;; 솔직히 어께는 비교도 안될만큼 공포가 좋은데.. 원소나 공포 풀셋 모을 생각은 별로 없고…보통 법사들이 탐내는 공포는 머리 어께 로브인데.. 섞어서 쓸 예정인데… 공포머리는 …
리나 이번에 받은 경품
시봉 ㅡㅜ 난 특별 페키지를 원했단 말이다.. 이건 머냐 떨렁 천쪼가리..
홈피 업로드 정상화 되었습니다
아침에 X-Y에 질문 했더니 방금 답변이 왔네요 X-Y에서 PHP를 업그레이드 하면서 생긴 문제라고 합니다. 홈피 지금부터 정상이용 가능합니다.. 언제나 원활한 보드질을 위해 힘쓰는 피나님께 감사드립니다 ㅡ_________ㅡ;;
홈페이지 오류
지금 자료 등록이 안되고 있습니다… X-Y.net에 일단 문의 해 놓은 상태입니다.. 불편해도 좀 참아 주3
어딜가나 ㅡ_-;; 게임 논쟁
예전에 다옥할때는 거참 리니지 유저와의 싸움이 많았지요 ㅡ_-; 가끔 심심할때 다옥 홈피를 가봅니다만… 최근 다옥은 밖에서 보기에는 이렇습니다… 겜방 공식 지정게임이 되고.. 유저수도 늘고 TOA/NF로 런칭되었지만.. 생각보다 크게 늘지 않은 유저들.. 알비온 피크타임이 400명 정도라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유저들이 알아서 홍보도 하고 난리지요.. 어제도 서버 다운되었을때 WOW 모험가 게시판 갔는데 DAOC홍보글이 많더라는.. DAOC 게시판을 보니 …
법사로서 공감 가는글 ㅡ_-;;
만렙을 12월중순에 찍어놓고… 딴캐릭 키우기 귀찮아서 아직까지도 마법사를 하고 있습니다… 요즘 느끼는 것이…마법사가 많이 줄었다는 것입니다… 혼자서 솔로잉을 하고 있으면… 스칼, 솔름, 상층, 하층 가자고 끊임없이 귓말이 오곤 합니다… 법사가 많이 모자라긴 하나 봅니다… 저 같은 허접한테도 귓말이 오는걸 보면 말이죠… 근데 저는 잘 안 가는 편입니다… 아이템 다 맞췄냐구요?! 아니요…없습니다… 뚜껑은 기공올려서 독수리렌즈 끼고 …
역시 세상살이란 참 아햏햏 하다..
아.. 그말이 딱 맞는거 같다.. 한동안 패치 없는 다옥을 하며 기다린 거의 2년의 시간… 외국의 TOA 이후 동영상을 보며 언젠가 할날이 오겠지라고 생각을 하며 기다린 시간들… 정작 TOA/NF런칭 되고 카타콤 런칭을 기다리고 있는 이시점에… 오래 기다린 NF도 누벼보지 못한 채 다옥을 접고 말았다… 다시 할 날이 올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지금은 그런 예정이 없다… 다옥이란 겜 …
카타콤 확정 발표
[공지] 카타콤 확정 발표 다크에이지오브카멜롯 —-제2의 부흥을 꿈꾸며— 안녕하세요? 버프엔터테인먼트 입니다. 숨가쁘게 달려온 2005년의 2월이 어느덧 중순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새해에 새롭게 다졌던 결심과 각오가 퇴색되지 않고 있나 우려도 해봅니다. 새로이 선보일 카타콤의 궁금증을 어느 정도 해소해 드리고자 주요 특징에 관해서 정리하여 미리 공개합니다. 카타콤은 미식과 합의하여 한글화 작업 중임을 알려드리면서 다가올 카타콤에 대한 많은 관심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