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내 호칭 : 선선, 오썬, 선님, 썬, 오선선, 바시시 등등 실 네임 : 오경선 빠스데이 : 1974.07.27 클레스 이름과 직업 : 바시시(버석)베시시 배시시(힐러) 부시시(샤먼) 뽀시시(룬마) 헤딩박텐(스칼) 좋아하는것 : 돈, 돈주는 사람, 돈넘치는 사람, 돈되는 물건 취미 : 지나가는 미인 예찬하기(흝어보기 절대 아님)…. 플스2, 로또당첨 꿈꾸기 특기 : 중상모략, 이간질, 나르시즘에 빠지기, 겜 레어팝이면서 길드 홈피에 보플질하기 …
작성자별 글 보관함:오~~써언
새로 오신 분들 반갑습니다.. 보플러 오썬입니다.
와.. 다들 너무 한꺼번에 많이 오셔서… 일일이 다 인사를 못 드리겠네요.. 길드의 전문 보플러 오썬입니다.. 반갑습니다.. 겜은 정말 레어팝이니 겜상에서 저 보심 그날 용꿈 꾸신 날이라 생각하세요.. 아님 돼지꿈이라도.. ㅡ.ㅡ;;;; 즐거원 미드 생활 돼시길 바랍니다.
아.. 젝1… 제발 룬마 계정 하나만 어디서 훔쳐줘요..
에.. 사냥하기는 싫고…. (회사다니기도 피곤한데.. 사냥은 상상만으로도 끄음찍함~~) 글타고… ‘우지마 곰도라’ 는 더더욱 하기 싫고…. 에… 누가 룬마 하나만 훔쳐줘요~~~ 복귀할게요~~~~ 룬마 하나 훔쳐주면.. 아템 베이에서 30p구입해서… 복귀할때.. 1p씩 나누어 드릴께요~~~(단 저 복귀할때 접속된 길드원에 한해서) 아~~~~ 룬마 해보고 파~~~!! 아.. 근데 사실 복귀안하는걸 다들 좋아하는거면 어쩌지.. ㅡ.ㅡ;;;;;;;;
자자.. 스키, 스노보드 좋아하시는분들.. 급함
자.. 스키, 스노보드 시즌권 어여 구입하세요…. 레포츠365.. 라는 사이트를 가심.. 시즌권 공구가에 나와 있습니다… 10월10일까지라고 하대요… 모 인터파크도 있지만.. 몇몇 카드가 3개월 무이자가 가능하다는거 외에는.. 가격도 약간 비싸고(2만원내외) 많은 스키장이 나와 있지는 않네요.. 에 어쨌든.. 지금 사심. 시즌권 35만원 내외에게 구입하실수 잇을듯.. 10월 11일부터는 가격이 약 10만원 정도씩 오르는거 같더라구요…. 에 참고적으로… 올시즌 시즌권 정규가격은 …
생년월일,, 나무로 본 나의 성격…
퓨리 길드 전문 보플러로써 이상한 이슈도 올려봣더니… 영 반응이 이상해서.. 분위기 쇄신차 올립니다. 재밌는것 같아서 올려 봅니다. 양력생일 기준입니다.. ================================================ *12월23일~ 1월 1일 사과나무 *1월 2일~ 1월11일 전나무 *1월12일~ 1월24일 느릅나무 *1월25일~ 2월 3일 노송나무 *2월 4일~ 2월 8일 포플러나무 *2월 9일~ 2월18일 삼나무 *2월19일~ 2월28일 소나무 *3월 1일~ 3월10일 수양버들 *3월11일~ 3월20일 라임나무 *3월21일 …
길드원들의 양심 선언을 바랍니다…..
음…. 제가 에브의 캐릭을 빌려쓰는동안… 여러 길드원들이 에브의 캐릭을 버푸펫이든 모든 여러 용도로 애용한걸루 한구 있습니다… 근데… 제가 에브에게 버석 장비를 반납하면서…. 중대한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에브 캐릭에 있던.. 아밴 2개가 사라졌다 합니다….. 그래서 제 아밴 하나 줬음.. ㅜ.ㅜ;;;; (저에게는 꼴랑 하나 있는 귀중한 아밴입니다.) 그러니.. 길드원 여러분.. 에브 아밴 가져가신 분.. 어여. 자진 신고하고.. 배터욧~~!!!!!! …
냐하하하.. 로또 당첨!!!! 인생 역전~~~~~~~~~~~~~인가?
로또에 당첨된 바시시.. 냐하하하하… 문제는 4개 당첨.. 꼴랑 10만원임.. ㅜ.ㅜ;;;;;; 왠지 더 속상하고 아쉬움….. 거기다.. 거 당첨됏다고.. 직원들에게 한턱 쏜게 더 나갔어요.. ㅜ.ㅜ;; 아..인생 역전하고 잡다… 1등이면 얼마나 좋아.. ㅜ.ㅜ
와아~~~ 펠리수 언냐~~~~~
음음.. 다름이 아니라… 룬마 계정 놀리실거면… 저줌 빌려조요…. 룬마로 복귀하고파…. 한넘만 찍어서 팍팍 죽이고 파요.. 앞에서 맞는 것두 이제는 싫고… 어아~~~~~ 미소녀 palace 언냐~~~ 계정 빌려줘요…. 얌전히 쓸게요.. 콘만 조금 깍아 먹구.. 교통비만 조금 이용하고… 넹넹넹….^^;;;;;;;;; 자자 빌려줄거죠~~
[감동수기]30대 초반에 26억을 모은 어느 청년의 글
내 나이 30초반.. 적지도 않고…그렇다고 많지도 않은 나이이다. 나도 몇년전만 해도 보통 샐러리맨과 다름없이 쥐꼬리만한 월급 받아서 조금 저축하고,조금 유흥-_펼치며 머 그렇게 계획도 없이 대충 살았었다. 그러다 보니 내 앞날의 미래 역시 불투명 했으며. 더이상은 이렇게 후지게 살면 안되겠다 싶어…계획을 만들기 시작했다. 아마 계획을 세워본 분들은 잘 알겠지만.. 원래 계획 세우는건 쉬워도 그걸 실-천하기가 여간 …
그냥 심심해서 퍼 왔어요… 보고 rl의 고통을 잠시라더 잊으세요들…. 아님 rvr이나
재미있길 바라며… 불량비서 커뮤니티에서 있던 글이라합니다. ************************************************************************************* 이사님께 전화 연결시 “김선영대리입니다.”라고 연결하는데 흐미..혀가 꼬여 “김선영대리다”이러고 전화 끊었소..정말 챙피하오..ㄴㅁ 불량비서 15 0 03/07/01 14:09 본좌는 사장님이 ‘차 대기시켜’ 이랬는데 커피 달라는 줄 알고 커피끓여 들어갔소…나보다 더하오 밑에 츠자? ㄴㅁ 나도불량비서 11 0 03/07/01 14:13 Re: 우리회사의 또다른 비서는 상사가 핸펀 충전기 말씀하시는데 우리층까지 와서 이쑤시개 빌려갔다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