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헬스라마스…

어제…7시간에 걸친 사피+켈투 25인팟 모집.천민이라 첨부터 함께 대기. 영혼이 빠져나가는 느낌..그렇게 시작한 사피.시작하자마자 회베에 우르르 즐다이하시는 영혼의 근딜늼들.얼방 안찾고 우왕좌왕 우르르 즐다이하시는 분들.힐 밀려 맨탱 급사.수차례 헤딩 끝에 작업 완료.하지만 역시나 켈투도 지옥을 맛봤…결국 잡긴 잡았으나…극도로 지쳤네염.하아…천민이라 투덜댈수도 없고.길팟을 원함미다.응? 배건늼. 구원의 손길을….그래도 어제 켈투 망토 하나 득.ㅡㅡV 첨으로 1등한 주사위…

어제 ‘호드를 위하여’ 업적…

아침에 일퀘하다 미친 개념안들호 더러운 드웦냥꾼 ‘Dumb’에게 농락을 당하고…(호디르 냉기와 뭐시기..일퀘하던 중, 내가 얼어버린 정기인가 그거 써서 조각 룻하고 있는 와중 그리핀 등장. 얼덫 뿅.유유히 자기가 룻하고 그리핀타고 ㅌㅌ…정말이지. 별것 아닌 일일수도 있는데, 아침부터 스팀 제대로 받았다능.망할늠 죽여보겠다고 새타고 따라다니는데, 하늘에서 그리핀으로 제 얼굴 비비고 /감사, /바닥, 요런식의 도발하더니 자리비움.어제 와우하다 그렇게 열받은건 처음이었다능)완전 분노하던차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