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음 새벽에 부시시일어나 습관적으로 컴터켜서 차마 다옥은 무리구 인터넷이나 검색하구있는데 생각해보니 길드 보드에 못들가는군요_- 권한 주오오오 PS 아,,제친구 길갑,,압박할려는데 머가 부족한건지 홈피가서 길드 룰 읽어봣는데 토옹 멀겟심,,
월별 글 보관함:2003년 5월
희소식일까… 1.62i 패치…
레벨 5이상 캐릭에게 한번의 싱글라인 리스펙기회가 주어진다네요.. ( 한글 daoc 게시판) 서프나 룬카빙 룬마 하고팠는데 잘된일인듯….. 아직 테스트서버라 정식은 아니지만 이런것들은 실제적용될 확률이 많으니… 다크룬마 단일 DD 자체는 좋은데 멋이 별로 -_- ( 뽀대는 역시 룬카빙인듯 ) 오빠님 서프룬마 봤는데 6초BT … 거의 힐할일이 -_-;; 패치되기전에 중고렙 캐릭터들 졸업시키고 RVR좀 뛰어보고 아니다 싶으면 패치되면 다시 싱글라인 리스팩 …
길드분들께….
길드분들께 안녕하세요.. 잠시일있었어 겜을 못들어갈지도 모르겠네요…. 머 딴겜을 하는건 않이고요 ^^ 정해진 날짜는없지만 언제고 돌아오겠습니다…. ps. 달아..내계정 쫌 남았어…^^ 좀 키워나….
간만에 보는 그웬돌린님의 단편.- 미드가드에 부는 피바람-
훗.. 간만에 써보는군요 =ㅅ=) 잼있게(?) 읽어주세요~ “우르르 쾅~앙!” 고막을 찢어버릴 듯한 뇌성이 진지(軫池) 한가운데에 내리꽂혔다. 거대한 마력의 해머 “묘르닐”이 차갑게 얼어붙은 대지를 내려치자 검은 흙 덩어리들과 돌무더기, 눈덩이들이 서로 뒤섞여서 허공에 치솟았다가 흩어져서 우박처럼 내려와 막사와 병사들이 모여있는 곳에 떨어졌다. 여기저기서 공포에 휩싸인 비명소리와 병사들을 진정 시키려는 기사의 다급한 외침, 울부짖음이 진중을 혼란스럽게 했다. 묘르닐이 …
오늘부터 주말까지 저와함꼐 달리실분
길드 가입한 이후론 첨 글써보는듯 >.< 워낙 타자도 느리고 말주변이 별루 엄서서 글을 잘 안쓰는데 울길드분들과 rvr하면서 길드활동?을 열심히 해보고자 저와함께 목욜부터 일욜까지 같이 달리실분~~ 주로 저녁떄부터 아침까지 할것같아용 평일에 접속을 잘못해서 주말에 쫌 씨게 달려보고자 >.< 그러니!! 모두 많은 참여 바래요!! 이상!
아마도…
당분간은 다옥을 접을거 같아요.. 권태기라고나할까.. 요즘 뒤늦게 일바람이 불어서 좀 하다보니.. 정신도 없고..^^;; 야근하고 퇴근해도 집에가면 컴에 손이 잘 안가네요^^;; 언젠가는 컴백~ 할꺼니.. 기둘리시라 … ㅎㅎ 가끔씩 들어가서 잡담도 할거고 ^^;; 그럼 이만… ps) 즐감~ 언제들어도신나는 노래~
혜미님 보세요
제가 도발3 한거에 기분 나뿌셧다면 죄송합니다 … 페르마타님이랑 저랑 하여간 둘중에 한명 죽어 있으면 서있는 쪽에서 하는거라-_-;; 죄송합니다 다음부터는 절대로 안할께요 Goodspeedz
죽인다 죽여 푸하하..
자자 클릭 원츄.. http://www.imaginationatwork.com/Imagine?_nolivecache&aDrawingID=20030521_031052360_1761434214&_lscid=73636210. 안녕들하세요 워머신의 꼬부기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62 버전의 어느 해석 부분을 보고….(일명 샤먼의 한숨)
샤먼의 엔드리젠을 단일 리젠의 집중을 처먹는 것으로 바꿀까 하는 테스트를 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아~ 우울합니다. 이메인 나가서는 버프 주고, 이코르 날리고, 독 쓰는 재미로 살았는데, 즐거움의 하나인 버프 주는 것이 엔젠이 집중을 처먹는 것으로 바뀔 경우 힘/콘, 민/순, 버프는 커녕 엔듀 리젠 버프를 풀로 돌리기도 힘들거 같습니다.게다가 단일로 변하는 경우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모두 …
안녕하세요..가입인사입니다..^;
저는 다옥에서 용가리트롤이란 아디를 쓰고있고요 다옥에 대해선 거의 문외한입니당….. 낮에도 큰실수하나 <님들아>..;지송하고요 다들 잘부탁드리고, 제가 여러분들 보게되면 먼저 인사드릴테지만..못보게되면 먼저 말걸어주세요 ^^; 다들 즐거운 날들 되시고.. 음..소개를 하자면… 27세 의 남자 이고요 ……젤오래 해본 온라인 겜이라곤 린지가 다에요.. 다옥은 겜용어 자체가 많이 낮설고..그래서 외워야할꺼도 많네요 . 많이 물어볼께요 잘 가르쳐 주시기 바람니다… 이만끝 .. 나중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