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다들 다옥 불감증?

흠.. Bilbo 상도 알알이 별로 라드만  –; 하긴 저두 요즘. .–a… 글고 니케님 –; 스캇들 몰려 댕기는 파에 저 없어엽. –; 한번 들어 가 봤는 데  ..별로여서…. 역시 적당히 구성된 파에서 서로 한 5분 간이라도 치고 박고 싸우는 통에 킬메 날리는 게 제격이라는 듯 –.. 글고 니케님 –;  나보면 슬램 넣지 마라 조요 –,,  웅.. 화살 좀 날려 보게.. …

알비온의 초광역 인스스턴에 계정넣고 싶은생각이 영~

알브이알만 뛰면 계정연장하고 싶은 생각이 싹 사라지는 요즘이네요 몸도 별루 안좋아서 잘 못들어가다 오랫만에 들어가서 한시간쯤 알브이알좀 뛰어봤더니 미드 6파이상이 볼캐릭팔라 5-6연타맞구 랙속에서 꼼짝두 못하고 녹는거 직접 당하고보니 하고 싶은 맘이 싹 사라지는건 어쩔수가… 볼캐닉들 팍팍 터지는데 다들 랙으로 꼼짝못하고 서서 맞아죽고 스왑 이 가라앉는동안에 전 맨처음 앞그룹 매즈걸린사람 하나 퍼지하더구 먼요… 물론 그사람은 시체가 …

잘살아야겠다는생각이…

결국 기계에나마 의지해서 겨우 버티던녀석이 어제 세상떴다는소식에 허탈하기도하고 오만생각이 다 들더군요 정말 살아있을때 잘해야겠다는생각도 들고 세상정리할때 후회없게 안해본거 다 해봐야겠다는욕심도 생기고 젠장 어찌된게 다른사람들은 부모님들이 가시는나이라 효도하자는얘기들을하는데 제친구들은 부모님보다 지들이 먼저들 이렇게 가는지… 우울한밤이네요 하루만 더 있다 올껄..

우..-.ㅜ

갈수록..힘들어지네요.. 다옥이란 겜 처음 접하고 무지잼있게하다가.. 지겨워져서 발더미드 와서 퓨리와 인연을 맺고 정말 미친듯이 겜임했던..그날들.. 참으로 기억이 많은데.. 오늘 돌아와서 ‘한번해보자!’라는 맘을먹고 세비지 레벨링하러 말모 갔는데..;; 아무도..없는..;; 저도이제 계정만료고..여친과의 관계도 겜을 거의 안하니..훨조아졌네요..;; 저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같이하던 친구녀석도 겜을 접고.. 외롭게 하기엔..제가 용감하지 못하고.. 저도아마 다옥이란 게임을 잠시나마 쉬게될것같습니다.. 즐거웠어요..-.ㅜ 퓨리홧팅~! 홈피엔 자주 …

돌아와요 !!!

모 어자피 몇일 못가고 돌아올 테지만 !! 언능좀 와요… 컴백하니 데스님과 비포님 페르샤님 바께 없음 -_- 미드 너프 되도 여전히 강한게 미드란 생각 변함없는데… 다들 너무 포기하는 분위기가 아쉽네요 언능덜 돌아오세요 ~~~ p.s :  알뵨 모 길드가 미드로 이주 계획 있다고 하더군요         

퓨리어 영원하여라!!

우리 그전에 많은 게임을 해 왔지만.. 미드에 와서 퓨리의 깃발아래서 동고동락한 전우들이여!! 비록 후에 어떤게임을 가던..다시 오늘과 같은 인원으로 모이기 힘들지라도.. 좋은 인연 계속 되었으면 좋겠네요.. 훗날.. 우리가 해온 게임이 좋은 추억이 되어서.. 모여서 즐겁게 얘기할 날이 오기를… 오늘로서 계정이 만료 됩니다… 모두 아시겠지만 – _-;; 별로 다옥 다시 결재할 맘이 없네요..(솔직히 울 와이프랑 약속한게ㅡㅡ;; …

근데~ 우리 넘 우울한거 아닌지~

4일동안 접속해볼결과, 길드원 낮이나 밤이나, 제가 왔을때는 4명~5명 접속하시더군요… irc도 조용하구,,,길드 홈피도 조용~~ ( -_- ) 다른 길드 그래도 동맹창에 많은 분들 얘기하시는데, 우리 길드 넘 갑작스레 다들 사라지심~ 다옥 접속해도 할게 없더라는… 다들~ 머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