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100만원

잘 아시는분들 컴사양 추천점 해줘바바요 본체만요 에누리나 기타 비슷한싸이트 들어가서 짜맞추는데 아무리 싸게해도 130이하로 안떨어지네요 ㅡㅡ;; 부품이나 그런걸 잘 모르니 맞추기가 좀 힘들더군요 봄날 노곤노곤하니 잠만오고 연이은 음주로 똥꼬에 병나서 앉아있기도 거시기하고 이미자언뉘노래틀어놓고 여기저기 웹서핑하면서 견적뽑는중인데 여엉 안나오네요 해에에당화 피고 지이는~ 서엄마으으으을에~

덕님 확인함 해보세요

혹시 미드게시판에 아이템파시는거 덕님이세요? 그거 대여해드린계정아닌가요? 대여로 알고있는데 아이템그렇게 팔아버리면 우찌되는지싶어서요 뭐 덕님이 파신다면야 정리한다고 생각하겠지만 올린 아이디가 서산갯말이 아니라 노파심에서 말씀드리는겁니다 뭐 계정이 완전 넘어간상태면 모르겠지만요

해장을해야하는데

괜히 회사사람들이랑 어울려서 콩나물국밥먹었다가 해장도 안되고 속만쓰리네요 아우 역시 하던대로 햄버거로 풀었어야했는데 ㅡㅡ;; 남들은 얼큰한 국물로 속을 푼다지만 전 항상 햄버거나 스파게티같은게 더 속이 잘풀리더라구요 지금도 입에 침이 고이면서 생각나는건 보쌈고기랑 후라이드치킨 ㅡㅡ;; 퇴근하기전에 스을쩍 글한개 올리고 갑니다

잘들지내시죠???

음 중국청도에서 한국채널을 돌려보면서..암울한 한국정세에  할말을 잃었네요.. 뭐 떠나자마자 이리 시끄러우니 잘나와있다는 생각도들고,,, 뭐하여튼 잘들 지내시고있는지 궁금하고요..겜에 들어가서 뵙고싶은맘도 들어요.. 여기선 아직 말이 안통해서 거진 방콕하고있는상황이에요 ㅜ.,ㅜ 하지만 여기는 번화한곳이라 한국에서 봐오던 많은 것을 부담없이 만나고있고요.. 지금은 학원에 다니면서 중국어 공부도좀 하고있고…살궁리도좀 하고있는중이에요.. ㅎㅎ여기까지가 대충 제가 하고싶은 말이엇고요…길드전용들어가보니 여기저기 바쁘신분들 많은거같아보이네요…바쁘신중에도 몸건강히 잘지내시고요.. 나중에 글또올릴깨요 추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