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 등급

홀리 라이트 로얄 그룹극상                 △                              1등급    클레, 민스                 △                              2등급    팔라,소서                 –                                3등급    암스 ,머셔                                                    ▼                               4등급    써지,위저,카발,프라                                                      ▼                                Etc…..  나머지 몽땅. –;  스캇 인필 리버 네크                                                             (솔찍히 그룹원으로 안봄, 극도로 불쌍할경우나                                                              리더가 맛이 간경우, 막탐할때 –;                                                              사적으로 무지한 친분있을때) 언홀리 다크 쉐도우 그룹극하 알뵨의 클래스 등급.. 썰자파 버젼..1    리더의 클래스 인바 메뉴얼 중 발췌..     글쓴이 ..LoTR   Deer     고문….Kaarl

드뎌 나두 퓨어 밀리를 -0-

파티잘된다는 클래스를 키워보고 싶었다 -0- 허나 클레는 싫었다 –;;; 민스….현란한 컨트롤 — 자신없다 결국 디터미 밀리를… 맘독하게먹구..쫄없이 1렙부터 키워보리라 맘먹구 브리튼 파이터를 만들어….카 고쓰에서 사냥을 시작해따 2렙….잘 안오른다…….위져를 하나 꺼냈다…잘 오른다 4렙….전직은 영 힘드네…..써지를 꺼냈다…무사히 전직해따 드뎌 머셔너리…..솔로잉을 해봐따…우울하다… 결국!! 프라 꺼내서 시티에서 쫄중이다 -_- 6렙….쫄이 지겹다….케릭 지워따…. 덴장 — 되는일이 없다

고민 중..

복귀를 고려 중에 있습니다. 일하는 것이 바쁘기도 하고, 와우를 좀 하기도 했습니다만, 와우를 하면서 먼가에 쫓기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되었지요. 곰곰히 생각해 본 결과 랩업에 너무 치중한건 아닌지에 대해서 반성을 하고 있습니다만, 일단 여러모로 생각을 해보고 복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개인적으로도 내가 몸담았던 온라인의 나라가 혼란스럽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마음이 아프고, 웬지모를 일말의 책임감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

공주의 일기 6월 8일 [다크 에이지 오브 미드가드???]

날씨 [기말고사 따위 버렸다니깐!!!] 저녁에…공부를 하다가…머리가 매우 복잡해 졌다. 역시 사람은 갑자기 안하던 짓을 하면 심신이 매우 피로해지도록 만들어졌나 보다. 아아…솔직히 공부할 시간이 모자란다는게 가장 큰, 그리고 효율적인 핑계거리이다. 이럴땐 정말이지 큰언니가 시집가는게 다행으로 느껴진다…-_- 멋진 핑계거리이기 때문에… 잠시 머리도 식힐겸 간만에 접속해봤다. 오늘도 이리쓸리고 저리쓸리면서 죽어도 본대플 안하는 미드가드…-_-;; 아 쫌… 본대가 창피하나요? 라고 …

젓됐음~ ;;

어제 미용실 가서 머리 깍다가 발견한… 정수리의 50원짜리 만한 구멍…-_-;; 스트레스성 부분 탈모가…-0-;; 친가, 외가 다 봐도 대머리는 전무하니, 유전상 대머리될 일은 없겠지만, 나름대로 딥 임펙트~-_-;; 회사를 그만두라는 하늘의 계시인듯~-_-;; 즐기며 일하시길~;;

집 무너져씀 ㅡㅡ;;

오래간만에 시간계정결제하고 집에가봤더니 빈 공터에 바람만 휭~ 빽빽하게 들어차있던 집들이 다섯챈가 남기고 다 무너져있더군요 길드하우스도 돈 집어넣을라그랬더니 변경권한 없다고뜨고 길창 동맹창은 조용하고 길드창 동맹창 시끌시끌하던 옛 추억이…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이푸님덕에 쉐블 6랭도 달고 그랬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