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헤라디여

잘 지내죠? 말도 없이 사라져 버려서 미안하네. 머 내가 말 길게 안하는건 알테고, 짧게 얘기할게요. 첨에는 그냥 rl에 충실해볼까 하고 접속을 안했었는데, 마침 몸이 좀 안 좋아졌어요. 추스리는데 시간이 좀 걸렸네요. 음 그리고 바로 판타지 세계로 여행을 다녀왔죠 -_- 졸 재밌었어요. 머 결과물이라면, 채인 엉덩이에 생긴 멍 정도랄까 머 하도 잘못한게 많아서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해요 …

안녕하세요 ^^

흐음..서두를 어떻게 해야될지.. 일단..제가 다시 알비온으로 가게 되었어요 미드가 재미없다는게 아니구..제가 2년넘게 알비온을 하다보니… 알비온에 정이 너무 붙어 버린거같아요 ^^;; 여러랠름을 돌아다녀봤지만..미드처럼 정이 많은 랠름도 없겠구나..싶었어요 계정은 길드창에 제가 직접 올렸구요.. 아밴링이랑 티지제 망치는 스바에 계신 길드분에게 드렸어요 아마..데쓰님한테 다시 돌아갈꺼에요 지울까 하다가..만류 하시는바람에 ㅅㅅ; 버프팻으로 이용해주셔도 되요..멘딩/오그라 레이드에 사용하셔두 되구요 아님 리스펙하셔서 팩으루 ^^ …

젝 1

  둠3 넘 어려움….   난이도 2번째걸로하는데 …   기지 밖에서 다른기지를 갔다가 거기서 사람들이 좀비로   변하고 두마리 죽이고  다시 원래있던 기지로 돌아오는데 거기서 좀비는 해결 가능한데   블랑카 같은 놈한테는 매번 죽음 -_-;     이거 카스처럼 머리 맞추면 원샷킬이 되는 시스템이네요..   몸통같은덴 저~~ 얼 ~~ 라 쏴야함 -_-;   일명 헬스킷 ( 피채워주는 ) 도 어디있는지 구하기 힘들고…   가끔 뜬구름 잡듯이 …

이런생각을 해봅니다.

뭐 저도 접속안하는 마당에 이런글 올리기 송구스럽습니디만….. 어느순간부터 갑자기 접속인원이 팍줄어들고… 활기를 띄어간다고 생각했던 퓨리길드가 어느순간 다시 제가 버서커를 키울때처럼 침체되는거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뭐,,, 잠못이루는밤에 주절대봤습니다…

이상현상….

  최소 4~5명 유지하던 fury길드원의 마지노선이   4~5일 지켜보면서 시간날때마다 ./who fury 해보는데   많아야 4명… 오전중에는 전멸… 오후에는 팩소주..   가끔 이푸님….  밤에는 쿠키님 … 떵언뉘…   요즘 왜이럼?   우버 힐러 없어졌더니 다옥 흥미 즐인듯…?  -_-V   ( 다구리 맞을려나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