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없이 외도해버린 모양새가 된 페르임돠 -_-/ 근데 나도 억울하다고~ 루즈해지던 차에 다옥 어떤가 남은 계정으로 들어가 봤던 건데, 담날 바로 삽퍼님이 글 올리셔서 말도 없이 잠수타 버린 모양새가 돼 버려서리 ㅡ,.ㅡ 뻘쭘해서 후후 ㅡㅡ 머 하여간에 워낙에 조용한 성격이라 가만 있다가 소식도 전할것도 있고 해서 글 남겨요. 아쉽게도 다옥에서 퓨리는 문을 닫습니다. 참 많은 …
월별 글 보관함:2005년 3월
페르언니 ㅡ_-;
나 미명 질러서 성공했음 지능+9 박아주3 아마 재료는 다 있는듯 ㅡ_-;;
still alive -_-
잘살고있어요. 화이팅. 제주도 바다가 좋아좋아.
still alive -_-
잘살고있어요. 화이팅. 제주도 바다가 좋아좋아.
에구.. 오늘도 휴리한 하루네요..
왠지 휴리한 기분에 너무 휴리휴리하게 사는듯… 이따 저녁에 길파로 통곡이나 궈궈 – _-? 자~ 모두들 휴리 합시다! 음.. 효리한 기분 원츄
음…춘향.
일단 춘향 계정에 한달 넣었습니다. 자그마한 힘이지만 길파를 위해 틈날때마다 콜하면 달려가겠다고 국기에 대하여 맹세합니다 -________- 우버 메인탱커 훼르두먹이 없으니 서운하기도하고….. 일단 오늘 저녁부터 고고 때릴테니 조심스레 팝들 하시길 바랍니다. 애초 돈 넣으면서 기원풀셋 맞추는걸 목표로 삼은 만큼 될때까지 함 달려보려 합니다. 암튼 변덕과 방랑벽이 남들보다 유달리 심해서 재미없으면 다시 뻘짓할지도 -_- 스칼 / 수도원만 …
음..훼르님
다옥 다시 하시는? -_-; 동맹창에서 언뜻 본거같은데.. _0_
뜬금없이..
1. 플레이어들은 여기서 무슨 일이 벌어지길 바랄까? 2. 어떻게 플레이어들의 기분을 좋게 만들어줄까? 3. 내가 지금 넣은 부분이 플레이어들을 푹 빠지게 만들 수 있을까? – Swords & Circuitry 중 신규게임기획 중.. 뜬금 없이 생각난 대목.. 머리아프네~~~
와우가 접속이..
나만 안되는겨?
각 퀘스트의 레벨별 정리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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