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별 글 보관함:2005년 4월

데스의 심경 고백.

백배, 천배 사과의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아무 말 없이 잠적을 거듭했던게 변명을 대자면 프로젝트 리뉴얼 중 기획 및 게임 운영 그리고 회사 의 전반적 운영을 맡다보니 시간을 낼 틈이 없었습니다. 말 그대로 이거 아니면 망한다라는 절박한 심정으로 일하다보니 다른 곳에 눈을 돌릴 수가 없었습니다. 4월 9일 리뉴얼한 게임이 오픈을 하게 됩니다. 업무 분장을 지금 진행 …

더 보기 “데스의 심경 고백.”

친구 얘기 ~

동기란  친구가 결혼을 했는데 지네 교수님한테 주례를 서달라고 했어요 동기    : “교수님 주례비 얼마면 될까요?” 교수님 : “신부가 이쁜만큼만 주라” 동기    : “교수님..휴~~ 그럼 여기 30만원 있습니다.” 결혼당일 주례가 끝난 교수님이 다급히 동기를 부르더니만  하시는 말씀이 “야! 여기 거스름돈 29만원이다” 날씨 좋은데 다들 뭐하세요~  저는 월미도 놀러갈라고 채비중이에요 ㅎㅎ 좋은 휴일 보내시고 건강들 하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