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불뱀 입장퀘 때문에 도적분들 파티 못구하신다 하셔서 클리어 방법 찍어서 공략법 설명 하려구 만들었던 스샷. 영웅 인던도 아니었고. 너무 스샷이 많아서 결국 안만든.. 쪼렙 은신 감지 몹들 연구 하느라 고생했던 기억이… 하지만 혼자 입장퀘와 구출 퀘를 할수 있었다. 이제와서 무슨 소용이 있겠냐 만은… (머 이젠 다 혼자 클리어 하실꺼 같고… 이젠 필요도 없고) 처음 …
월별 글 보관함:2007년 6월
마그 잡던날.
공대 생활이 처음으로 어렵게 느껴 졌던 몹이였다. 잡고 나서 이것이 공대 구나.. 싶었다. 공대에 전념하기 위해 전장을 떠난 것이 아직도 후회 된다. 조금만 더했으면 좋은 팀이엿을껀데. 크아앙군을 뿌리친게 아직도 미안하다..
그롤 잡은날
기쁨에 떠나지 못했다. 얼떨결에 먹어 놓구 몇일간 담담했다. 이 말을 얻은 기쁨은 약 일주일 정도 뒤에 느낄 수 있었다.
황천 잡은날.
황천… 지금 도 어렵게 느껴진다. 피나형님댁 가족과 함께
처음으로 카라잔 간날.
첫날 나이트 베인을 잡았었다. 물론 베인 밖에 없었다…. 바비의 졸업선물 개구리 동생
이런 생각을 많이 햇다.
여기다 집지으면 좋겠다.
인던
으스 알카
줄그룹 길드팟
풋 황천의 비룡
동부역병지대의 영혼의새
를 타본적이 있는가?
Eda의 성장 변화
역시 레벨업엔 좋은 아이템이.. ㅡ_-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