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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의 창조자이자, 아버지인 “존 브레밋어마더”가 1965년 8월경 공학적으로 설명할수없는 키보드 자판의 특성상 쿼티(QWERTY) 자판배열에서 Ctrl + w + s 와 같이 밀집되어있는 키보드의 배열은 인간의 한 쪽 손만으로 누르는게 불가능하다고 밝힌적이 있습니다. 실제로 이와같은 Ctrl + w + s 와 같은 배열을 1초내에 누를 수 있는 사람은 통계결과 (세계통계기구[Institute of Mathematical Statistics] 집계, 표본조사) 전세계 60억 인구의 0.13%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합니다.당신은 당신도 모르는 0.13%가 아닐까요

다시 게임의 세계로~

ㅎㅎ 게임 안한지 4년은 된듯한데..다시 요즘 그라나도 에스파다라는 게임 손대고 있네요 게임을 하니 문득 생각나는게 요기더라구요 그냥 지네들이 알아서 사냥하고… 저는 전기세만 내고 있습니다 -.-일 바쁘다 보니 대놓고 게임할건 못되고 ..눈치보며 하기 딱이네요 ㅎㅎ간만에 반가운 아이디 분들 많이 보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