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vs아이온
실은 링크는 했지만 ㅡ_ㅡ;
별로 비교할 이유도 없고 비교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전 자기가 재미있는 게임 자기가 하고 싶은 게임 하면 되지.. 라는 주의라서..
게시판 용도 변경.. 반지->아이온
피나님 이십니다.
아이온 하시는분들은 어떤 식으로 커뮤니티를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카페를 만들고 노시는지 …
어떻튼..반지의 제왕 게시판이 버려지고 있는 실정인지라.
아이온 게시판으로 변경 해 놨습니다.
길드 홈페이지 업그레이드
피나님 이십니다!!
제로 보드 1.10에서
1.13 으로 업글을 하는 대공사를 방금 완료 ㅡ_ㅡ;
물론 뭐가 바뀐지는 잘 모릅니다만..
언제나 업글을 해야 한다는 압박에.. (그러나 1.11 , 1.12 두개나 건너 뛰었네요)
솔직히 업글 한번 할때마다 겁난다는..
가끔 오동작 할때가 있어서
전 왜 이모냥인가여
허리가 막 돌아가요…..
일단 배건형 투구룩 지못미….
입벌리고있는 고릴라와 반짝이는 랩터, 뭔가 엄청나게 어수선-_-
거바염 케리언니 만나기전엔 블엘이었다는 (마부감사)
검은전투곰!
됴아님이 괜찮은 사진이 없다길래.. 근데 너무 많으니 토나옴..
검은 전투곰을 득했어염!
스샷이 잘 나온게 없네요. 오늘 새벽에 한 대여섯번 털어서 검은 전투곰 득! 35명이 모두 득해서 타고 찍으니 간지좀 나네요ㅋ_ㅋ
막판 공장 잡으셨던 간지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함바입니다.
FURY 길드에 있으면서 참 많이 감사했어요
음.. 사실 저야 뭐
거의 라이트유저로 생활하다가
요즘 진짜 하고 싶을만큼 게임을 하게 되네요
그래서 인지…
덕분에… 80랩도 찍어보고 ….
보조기술로 대장템들도 만들어보고 기공템도 만들어보고
나름 즐거웠습니다.
괜히 전사한다고 해서 뭐 안해봤으니 잘할수 없지만
늘 게임을 할때 뒤에서 쏘는역활만 해보다가
막상 앞에서 해보니 재미도 있고… 뭐
누구나 잘할수 있는 그런 직업군은 아닌듯 한 생각도 많이 드네요
친구들이랑 처음 같이 만들었던 작은 길드가 있었어요
뭐 어릴때 부터 같이 국민학교 부터 고등학교 대학은
뭐 다 따로 나와서인지 ㅎㅎ
그래서 그녀석들하고 사실 같이 처음 와우란걸 하면서
만들었던 작은 길드가 있었는데…
거기 뭐 친구 와이프들도 같이 하고 …
친구들도 있고 학교 후배 동생들도 있고 그랬네요
자주 접속을 안했고 뭐 시간대가 제가 예전에 하던
장사가 새벽에 하던거라 그랬는지…
친구들을 잘 볼수가 없었는데…
요즘 열심히 하다 보니… 친구들이 다시 같이 하지 않겠냐고
그래서 그랬는지…
오늘 길드에서 나가면 어떻겠냐고 휘나형께 여쭤보고
나오게 되었습니다.
전 뭐 큰 존재감이 없던 길원이라 ㅎㅎㅎㅎ
그냥 조용히 가고 싶었는데…
그래도 인사는 길창에 드리고 가는게 좋을꺼 같아서
남겨요 …
와우란 게임은 참 오래 했는데… 사람과 사람이 모여서
하는 취미생활이라서 그런지….
같은 성향이나… 같은 목적이 있으면
이 게임이란 작은 사회에서도 …..
즐거움이 많은거 같네요 ….
FURY 길드에 들어오게 되어서 무척 기뻤고,
뭐 좀 도움이 되는 그런 길드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였지만…
ㅎㅎ…
이렇게 가게 되서 좀 아쉽기도 하고 나름… 그렇네요
음…
휘나형 용주형 한테도 감사드리고
쿨님 리나님 염력님 다른분들도 너무 많아서 …..
그리고 20칸 짜리 가방 만들어주신 나루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크리스마스가 얼마 안남았구요 ….
올해도 잘 마무리 하시고…..
날씨가 추워도 따뜻한 마음으로 올 겨울 잘 보내세요
간간히 와서 인사드리고 가겠습니다.
아참…
그리고 FURY길드 레이드도 언제나 막공략까지 다 완수 할꺼라 믿을께요
ㅎ.ㅎ
그럼 건강하세요
함바가….
[모집] 흑요석 10인 가실분~
흑요석 10인을 제가 맨탱으로 한번 모아볼려고 합니다~
오늘 오후 8시 출발예정이고~ 티7 장갑은 젭알 무용으로 안사고 싶음…
혹시 같이 가실분 립흘 달아주세요~
티7 가빠를 무용 80개로 산 다음의 허탈함이란 이루 말할수 없음…
부시 대통령 신발 사건 와우 패러디라는데…
기자회견 중에 이라크 기자가 부시에게 신발을 던졌죵.
두개의 신발을 모두 날렵하게 피한 부시햄. ㄲㄲ
마데인 미쿡인 듯 한데…센스 짱인듯.
어쨌든 이제 부시햄의 시대는 끝.
어제 ‘호드를 위하여’ 업적…
아침에 일퀘하다 미친 개념안들호 더러운 드웦냥꾼 ‘Dumb’에게 농락을 당하고…
(호디르 냉기와 뭐시기..일퀘하던 중, 내가 얼어버린 정기인가 그거 써서 조각 룻하고 있는 와중 그리핀 등장. 얼덫 뿅.
유유히 자기가 룻하고 그리핀타고 ㅌㅌ…정말이지. 별것 아닌 일일수도 있는데, 아침부터 스팀 제대로 받았다능.
망할늠 죽여보겠다고 새타고 따라다니는데, 하늘에서 그리핀으로 제 얼굴 비비고 /감사, /바닥, 요런식의 도발하더니 자리비움.
어제 와우하다 그렇게 열받은건 처음이었다능)
완전 분노하던차에 얼라수장 썰자팟 구하길래 참여. 바리안 린 킬 -> 아포로 지하철 이동하다 몰려든 얼라들에게 전멸 ->
방향전환, 티란데 킬 -> 벤델 킬 -> 육로로 이동하여 아포 급습(우체통 앞에서 뭔가를 비비고 있던 조드 한마리 우리보고 움찔.
겁내 귀여웠다능 ㄲㄲㄲㄲ) 순식간에 밀고 들어가 세 파티 입구 막, 나머지 국왕 극딜. 킬 성공. 대부분 몰려든 얼라에게 전사,
짱쎈 호박늼은 날아드는 매즈를 생존기로 막고 유유히 정문으로 뛰어나옴. 후훗…
속이 시원하더군열. ㄲㄲ
린 죽이고!! 왕좌에 걸터앉아 스샷을 찍었으나! 망할 피시방, 와우 설치된 C드라이브 철저히 막아놨더군요.
별짓 다했으나 실패…
할 수 없이 플포에 제2대 공장이 올린 스샷 훔쳐왔다능…좀 허접하지만.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