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욜이였나? 분당에서 만나서 맥주 한잔 마시면서 찍었는데….
어따 올려야 할지..몰라서….
내 싸이 올리기엔 볼사람 없구 ㅋㅋㅋ 걍 여따 올려여…
용구옵이랑 썬의 취향이….이런줄 첨 알았으…ㅋㅋ
Fury Guild
월욜이였나? 분당에서 만나서 맥주 한잔 마시면서 찍었는데….
어따 올려야 할지..몰라서….
내 싸이 올리기엔 볼사람 없구 ㅋㅋㅋ 걍 여따 올려여…
용구옵이랑 썬의 취향이….이런줄 첨 알았으…ㅋㅋ
Warlocks in P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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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let’s sum it up.
계산을 해봅시다.
Warlocks have more hp than other classes.
Warlocks do more damage than other classes.
Add one more warlock to the raid and the dmg from all the warlocks increase.
Warlocks give multiple raidboosting debuffs.
Warlocks need a bit of heals to do damage – give them a shadowpriest and problem solved.
흑마는 다른 클래스보다 많은 피통을 가지고 있습니다.
흑마는 다른 클래스보다 더 많은 데미지를 줍니다.
공대에 한명의 흑마를 추가하면 다른 모든 흑마의 데미지가 증가합니다.
흑마는 공대를 강화하는 여러개의 디버프를 겁니다.
흑마는 데미지를 주기 위해 약간의 힐이 필요합니다 – 암사제를 주면 해결되네요.
I’m honestly ashamed of playing my class at the moment. Sure I’m #1 or #2 on damage meters all the time (competing with other locks), but the competition is just non-existant. How fun is it that I can crit for 9k+ with a shadowbolt (2.5sec cast) when mages crit for 5k with a (3sec cast) fireball. My guild raids with 5 warlocks and 2 mages. If there was no sheepable trash we would probably not bring any mages at all. So far I have NEVER seen another class than a warlock on top of damage in any given fight in TBC.
나는 솔직히 말해서 지금 시점에서 내 클래스를 플레이하는게 부끄럽습니다. 물론 나는 언제나 데미지미터에서 1위나 2뤼를 합니다만 (다른 흑마와 경쟁함), 경쟁이라는건 존재하지 않습니다. 마법사가 5000의 크리를 터뜨릴때 (3초 캐스팅) 9000을 넘는 크리를 터뜨릴 수 있는게 (2.5초 캐스팅) 얼마나 재미있나요. 우리 길드는 5명의 흑마와 2명의 마법사로 레이드를 합니다. 만약 양변할 수 있는 잔몹이 없었다면 우리는 아마 마법사를 안 데려갔을겁니다. 그리고 확팩의 모든 전투에서 나는 흑마를 제외한 다른 클래스가 1위를 하는 것을 단 한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I never liked the debuffer – bring two locks for cos and coe – situation warlocks had before The Burning Crusade but currently it’s just hilarious. A warlock can make the boss hit for 5% less, Take 10% (and the lowered resistance) more dmg from frost, shadow, fire and arcane damage, and around 8% more from melee damage, and giving your group 1k more health, while still being on the absolute top of damage meters.
나는 불타는 성전 이전의 디버퍼로써의 상황 – 어둠과 원소를 위해 2명의 흑마를 데려가는 – 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만 지금은 웃길 따름이예요. 흑마를 데려가면 보스의 데미지를 5% 줄일 수 있고, 냉기, 암흑, 화염 그리고 비전 데미지를 10% 더 (그리고 저항도 낮추며) 줄 수 있고, 8%의 물리 데미지를 더 받게 만들며, 파티에 1000의 피를 더 올리면서도 데미지 미터의 절대적인 탑을 고수합니다.
I feel sorry for our mages. Making Al’ar fire-immune and forcing them to respec every week doesn’t make things much brighter. Remaining frost or arcane for the other bosses just doesn’t seem like a reasonable option at the moment. I’m fully firespecced myself and do 100% firedamage in a normal raid, but on Al’ar I end up #1 or #2 spamming shadowbolts with the very same talents. Fair? No.
나는 우리 마법사들에게 미안함을 느껴요. 알라를 화염에 면역으로 만들어 매주 특성을 바꾸도록 만드는건 절대 좋은 일이 아닙니다. 다른 보스에서 냉기나 비전으로 남아있는건 지금 상황에선 가능한 옵션 같지가 않습니다. 근데 나는 지금 완전히 화염 특성을 타고 있고, 보통의 레이드에서는 100%의 화염 데미지를 이용합니다만, 알라에서 나는 똑같은 특성으로 어활만 난사하지만 1위나 2위로 끝을 냅니다. 공평한가요? 아니죠.
I’m bored playing my warlock, getting everything for granted, ending up top on damage with my eyes closed. I rolled the class a year ago because I thought it would offer some challenge in terms of pet controll and… hate to admit it… dominate in pvp, while still being an enjoyable damageclass to play in raiding dungeons. I was proud when I reached high on meters in Naxxramas, proud to the point that I actually took screenshots every time I beat a mage in damage. Sadly there were some problems with the class in naxxramas aswell, for example the threat wall that stopped us from ever really doing the damage we had potential to output. I remember myself saying that a ring with +500 spelldmg wouldn’t improve my damage, while a ring with solely -1% threat would.
나는 모든걸 가진게 당연해졌고, 눈을 감고도 데미지에서 탑을 찍을 수 있는 내 흑마를 플레이하는데 질렸어요. 나는 이 클래스가 펫 컨트롤을 하는 것에서 도전할 거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생각했고, … 인정하기는 싫지만 … pvp에서 최강자가 되면서도 레이드 던젼에서 여전히 즐길 수 있는 클래스가 될 수 있을거라는 생각에 1년전에 이 클래스를 택했습니다. 나는 낙스라마스에서 데미지 미터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했을 때 자랑스러웠고, 내가 마법사를 데미지에서 이겼을 때 스샷을 남기는게 자랑스러웠습니다. 슬프게도 이 클래스에겐 낙스에서 약간의 문제가 있었죠. 예를 들자면 뎀딜을 더 할 수 있는 위치임에도 위협도라는 벽이 멈추게 한다거나. 나는 내 스스로가 500의 증뎀 반지는 내 데미지를 증가시키지 못하겠지만, -1%의 위협도 반지는 가능할거라고 생각하던 걸 기억합니다.
I like the idea of my spec (0 / 21 / 40), sacrificing all debuffing and raidbuffing for the sake of damage, and it is my personal belief that a warlock speccing my way should be able to compete on the top of the damage meters. The current situation is that any warlock will end up top5 on meters, no matter the spec. This has to be “tuned”. A warlock functioning as a debuffer / buffer should not be able to outperform other classes in pure dps. Reducing the damage our dots do, and reducing the amount gained through Shadow and Flame to 10% or 15% would be one out of many ways of solving the issue, and it would probably be a welcome change to pvp (obviously not by most affliction warlocks).
나는 모든 디버프와 레이드 버프를 희생하여 데미지를 올리는 내 특성의 아이디어를 (0/21/40) 좋아하며, 흑마는 데미지 미터에서 1위를 경쟁할 수 있어야 한다는게 내 신념이기도 합니다. 지금의 상황에서는 어떤 특성의 흑마라도 결국엔 데미지 미터에서 5위에서 끝날겁니다. 이건 “조정”되어야만 해요. 디버퍼/버퍼로써의 흑마는 순수 dps 클래스를 뛰어넘어선 안 되요. 우리의 도트 데미지를 줄이고, 어둠과 불길로 인해 얻어지는 걸 10% 나 15%로 줄이는 것은 이런 문제를 줄이는 여러가지 길 줄 하나가 될거고, 아마도 pvp에서도 환영받는 변화가 될겁니다. (물론 대부분의 고흑들에겐 아니겠지만)
Since I’m not a friend of nerfing I’d rather see other classes, especially mages getting buffed to do comparable damage, preferably more, than a warlock. We ran a competition on Dr.Boom with a fellow mage, and even though he could keep on dps:ing while I was standing out of health / mana, having used a healthstone and bandage, I still ended up doing a lot more damage. With no potions, and only curse of elements and improved scorch up, I could output 1400 dps on Dr.Boom until I was fully out of health and mana, while the mage reached around 950 dps at his best attempt.
나는 너프를 좋아하는게 아니라서 다른 클래스, 특히 마법사가 비교할만한 데미지 혹은 흑마보다는 더 나은 데미지를 줄 수 있는 쪽으로 버프되는 것(이 쪽을 더 선호합니다)을 보고 싶습니다. 붐 박사에서 마법사와 함께 경쟁을 해본 적이 있는데요, 그 사람이 계속해서 dps에 집중하고 있고:피와 마나가 다 떨어져서 생석과 붕대질을 하고 있음에도, 나는 여전히 더 많은 데미지를 주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포션 없이 원소의 저주와 불태 연마만 걸려 있을 때, 나는 피와 마나를 완전히 다 쓸 때 1400dps를 뽑을 수 있었지만, 그 때 마법사는 최고 기록이 950 dps 였습니다.
We then switched characters (we were at a LAN), and ended up with me doing 850dps on the mage, and my friend doing 1200 dps on my warlock. Our gear is equal.
그리고 우리는 서로 캐릭터를 바꿨는데 (우리는 LAN을 쓰고 있었습니다), 나는 마법사로 850dps를 주었고, 내 친구는 내 흑마로 1200dps를 주는 걸로 끝나더군요. 우리의 장비는 동급이었습니다.
Please make mages more usefull in pve, because currently they’re as fragile as a feather, and don’t do damage that is comparable to a warlock’s.
EDIT
Screenshot of a warlock with my spec critting for 9.1k on a non vulnerable boss:
약점 보너스가 없는 보스에서 9100의 데미지를 준 내 특성의 흑마 스샷입니다.
http://img233.imageshack.us/img233/7826/wowscrnshot040907205705bs8.jpg
Movies to prove my point, not to get ePeen:
내 시각을 증명할 동영상입니다. 키워질 하는게 아닙니다:
Forte Vs. Al’ar
http://www.warcraftmovies.com/movieview.php?id=39100 – Firefocused spec, spamming shadowbolts.
Forte Vs. Void Reaver
http://www.warcraftmovies.com/movieview.php?id=37697 – Same spec. Moving around, not using dots.
Forte Vs. Fathom-Lord Karathress
http://www.warcraftmovies.com/movieview.php?id=37061 – Pure dps f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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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se are my personal oppinions and does not represent anything of my guild.
이건 내 개인적인 의견이고, 내 길드의 어떤 것도 대표하지 않습니다.
5월7일 월… 날씨 : 뒤지게 더움
아침에 일어났는데 역시나 어제 먹은 맥주가 덜 깬다 ㅡ_ㅡ;
꿈도 그다지 조치 아나따
왠지 회사 가기가 싫다..
컴터를 키고..그동안 꼭꼭 모아 놓았던 로또번호를 맞춰 보았다
오늘은 국민은행에 갈꺼 가따
어엇 하나,둘,셋~ 그게 끝이다 ㅡ_ㅡ;
6장을 맞춰서 5장이 꽝이고 하나만 세개가 맞았다..
씨봉 담에는 맞을 거라 생각하고 후다닥 옷을 입고 출근을 했다..
출근 하는 버스안에서 이쁜아가씨가 옆에 앉았지만
상관하지 않고 쿨쿨 잤다.. 다행이 아가씨 옷에 침은 안흘린거 같다.
거의 회사가 도착했는데 차가 왠지 막힌다…
차에서 내리니 지각 2분 전이다 3분전만 되었어도 뛰었을텐데.
그냥 편의점에서 샌드위치 하나 먹고 8분 지각 해줬다..
점심시간이 되었는데 날씨가 뒤지게 덥다
아침에 반팔을 달라 했는데 긴남방을 준 와이프를 원망을 했다…
하루종일 더워서 죽는지 알았다.
차장님이 에어콘을 잠시 틀으셨다… 이게 왠일…창문을 닫을 준비를 했다.
차장님왈 “어 잘 돌아가나 그냥 켜본거야 창문 그냥 둬~”
덕분에 하루종일 땀을 질질 흘리고 녹초가 되었다.
내일 부모님이 시간이 안나신다 하셔서 식사를 하러 일찍 퇴근을 하였다.
식사를 하고 집에오니 카라잔 땜빵좀 하란다.. 와이프를 보내려 하였으나
와이프니마는 퀘스트를 하느냐 귀속이 되었다.. 그래서 별로 내키지 않지만 심심해서
카라잔을 따라 갔다 ㅡ_ㅡ;
갔더니 노리던 장화가 나왔다. 인제 네즈니마한테 고결잡아달라 찡찡 안되어도 된다 생각하니
왠지 뿌듯 해따. 아들네미가 평소 안하던 짓을 한다..
오늘은 꼭 아빠가 책을 읽어줘야 한단다… 열심히 책을 읽어주다 보니 목이 아팠다.
아들한테 디비 자라 갈구고 나서… 게임을 계속 했다 ㅡ_________ㅡ;
근데 지금 자도 5시간뿌니 못자는데 왜 이런 뻘짓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ㅡ_ㅡ;
어여자야지
역시 짱쎈 Reah 니마가 계신 공대는 틀리네염
인기커플 뽑아주세요~ 1등에겐 상품이 @_@
후..망가진 커플도 보이네요…심의중 삭제논란이 컷던..
인기커플 뽑아주세요~ 1등에겐 상품이 @_@
우리 퓨리의 멋쟁이들입니다~
투표로 인기 많은 사진은 상품권도 내걸고 싶었는데..
투표프로그램 깔기 귀찮…
아뭏든..자진삭제된 사진도 몇장있어요~
담번엔 아무쪼록 다들 멋지게 포즈한번씩 @_@
나이트효과로 찍은사진들..
노땅파티와 영계파티
단체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