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바꿔볼까요?

우리도 음악도 좀 넣고…어두침침~한…하지만 왠지 럭셔리해보이는 검정으로 바꿔볼까요?

왼쪽매뉴는 빈메뉴도 많고 링크도 잘못된게 있고, 팁란은 2004년 글이 마지막이군요 -_-;;

스샷메뉴도 아직 안바꿨네 으하하하하

이상하게 저는 게임만하면 너무 바쁘단 마리져 ;;

참..제가 이 게시판 만들때 사이즈를 어떻게 했는지 격이 안나는데..

혹시 내 화면으로는 크기가 넘커서 바를 움직여 봐야한다~!

하시는분? 계신가요?

하지만..언제 바뀔지는 아무도 모른다는 -____-;;

41 포인트에 맞춘 전사 특성 -_-;;

일단 메인 or 서브 방특..
http://www.worldofwarcraft.co.kr/info/basics/classes/bc-warrior/talents.html?05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2325511133022102031351

써드이하 방특 (글루스 몰이를 위한 날고)
http://www.worldofwarcraft.co.kr/info/basics/classes/bc-warrior/talents.html?050000000000000000000005500010000000000000002325511133022100031000

분노
http://www.worldofwarcraft.co.kr/info/basics/classes/bc-warrior/talents.html?300000000000000000000005502010502501025312510300000000000000000000

날고 있는 죽격전사
http://www.worldofwarcraft.co.kr/info/basics/classes/bc-warrior/talents.html?3202032133201052032105055000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게시판 점수랭킹에 의문을 갖으며 한마디…..

구리맨 19개
Dunpeal 26개

무려 7개나!!
각설하고…. 제 닉으로 검색을 하니 제일 처음으로 남긴 글이 2003년 3월 4일이네요..
오늘이 12월 4일…..

군생활한지 3년이 훌쩍 지나버렸고, 이제 1년여 남았습니다.
곧있으면 20대가 꺽이네요 크크크
하가형은 30대 꺽이네요 푸하하하

흠흠…
직접 뵙지는 못해도 가끔씩이나마 들러서 서로 안부는 알고 지내는 것만도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올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알찬 새해를 맞을 준비를 해나가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분당돌쇠 입니다.

안녕하세요..

여기에 처음 글을 쓰네요..

그런데. 가입도 안한 상태에서 글이 써지네요..ㅋㅋㅋ

뭐…제가 게임 할 시간이…

아이 둘을 키우다 보니,

집에 가면 첫째는 놀아 달라고 하고,

둘째는.. 안아 달라고 하고.. ( 돌 지난지.. 일주일..)

와이프는 .. 집안일 시키고.. ㅋㅋㅋㅋ

그래서.. 둘째 목욕 시키고, 머리 말려주고…

첫째랑 놀아주고, 목욕 하면.. 머리까지 말려 주고…

코~ 자자고 해서.. 코를 새근 새근.. 골면..

그때.. 와이프랑 이것 저것 이야기 하면서….

와이프 자러 들어가면… 그때 게임에 들어 갈수 있습니다. ㅋㅋㅋㅋ

뭐.. 낮에는… 회사에서 게임을 하긴 하는데…

이것 저것 해야 하는 것들이 있기때문에.. 정신 집중을 못하겠네요..

오랜만에 게임 하다 보니..

법사로 몹을 어떻게 잡을지.. 궁금하네요.

우선.. 화이어 볼? 그걸로.. 원거리에서 두방 날리고..

그 다음 화염작열.? 그걸로 한방.. 그리고 얼음으로 얼리고..

뒤로 간다음.. 다시 화이어 볼….한방,  그 다음엔.. 바로 쓰는 마법 두가지..?

그게 전부다 인데…

몹 한마리 잡을땐… 상관 없지만..

두세마리가 덤빌땐.. 튀는게 상책…

게다가.. 다른 플레이어와 싸울땐… 맨날 죽네요..ㅋㅋㅋ

그 방법이.. 궁금합니다.

또한.. 여기 게시판에 있는 마법사 키우는거.. 해봤는데요.

왜.. 내가 하면… 몹들이 빨리 쫒아 오는지….쩝

하여간에.. 지금도 겜 하고 싶지만..

아이는.. 영어 공부 도와 달라고 하고,  ( 지 엄마가 시켰음..ㅋㅋㅋ)

둘째는 잔다고…. 잠 투정 하고… (그래서 아이 엄마가 데리고 방에 들어 갔음..)

영어 공부를 도와 주고…..

” 방에 들어가서… 책 읽어..!!” 라고 하고.. 지금 글 쓰고 있는 중입니다..

아~ 저녁… 11시쯤이나.. 게임 할수 있겠네요..

그럼.. 나중에 뵈요~

아참.. 회비 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