므흣….! 내용 뻘쭘…-0-

린지2 계정 정리중입니다.
결국 만랩까지는 못하고 접는듯싶군요.. 한달만 더하면 만랩 찍을듯싶은데
지겨움과 귀차니즘 만땅이라..혼자 플레이해선 어렵고 회사동기넘하고 둘이했는데..
아무튼  데카론 정리할때도 생각한거지만 우리나라 현질(?)맨들을 위해선
참 살기좋은 나라라 생각되네요. 생각외로 단시간에 번것치고는 짭짤합니다..
오늘부로 다 정리하게되면 데카론 이후 다시금 가족회식 들어갈지싶습니다 -_________-V

어차피 화산/둥지/ 줄구룹 레이드팀에 못들어갈바에야 린지2 정리한걸로 WOW
계정이나 하나 사서 PVP나 다닐까 하는 생각도해봤는데…
한번 그리하면 다음에 또 그리할지싶고해서 그냥 먹고 없애자라는 쪽으로
기울어버리네요…

참치사마의 우버냥꾼 뒤를 이어보고자  메디브서버 냥꾼 레이드팀에 들어갈려고
생각중인데 쉽게 될런지모르겠네요.
겜방 알바하는 동생넘이 가끔 밥한끼 사주면 제가 못할때 대신 해준다고
하니 그럭저럭 시간이 문제지 화심 아이템정도는 맞출수있을듯싶습니다.

듀로탄에서 하고픈데 그 동생넘이 사제하면 않해주겠다고해서 ㅜ.ㅡ
해주겠다고해도 화심퀘/둥지퀘 이런거 할려면 버겁기도하고
부탁하자니 내심 바쁜사람들 부려먹는거같아서 미안하기도하고…….

예전처럼 듀로탄에서 줄기차게 플레이는 못할지라도 가끔 시간날때 뻘짓이나
하러 들어가서 인사나 드리도록하죠….

이제는 기억속에서 서서히 잊혀질지도 모르지만 다시뵐 날까지 건강들하시길…
이라고쓸랬는데 아무튼  듀로탄이든 메디브든 레이드팀 쉽게 구해지는걸로
선택할려고합니다…
  =======  언데드 사제계의 홀리건     [춘향]    =============
  =======  나엘    냥꾼계의 얼짱        [사슴xx] =============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당. ^^

멜버른에서 열심히 빵 굽고있는 한다 입니당.
호주 영주권 획득의 길은 멀고도 험하네요. 첨엔 에어컨디셔닝 기술자 되려고 했는데
우여곡절 끝에 지금은 베이글 공장에 학생취업 되서 열심히 베이글과 머핀등등을 만들고 있답니다.
오전엔 hospitality 수업듣고 오후엔 밤 12시까지 일하고 집에오면 녹초되는 생활이네요 ㅎㅎ
옛날에 군대시절 생각난다고 할까. 뭐 그정도는 아니지만 힘든건 사실임.
하지만 가끔 옛날에 퓨리 여러분들과 함께 온라인에서 놀던 시절 떠올리며 위로삼기도 한답니다.
같이 다옥에서 놀다가 와우 듀로탄에서 함께 놀고… 지금은 더이상 향유할수 없을지 모르는
그런 유희의 추억들이 지금의 저에겐 일종의 피로회복제 같은 역활을 하곤해요…
나중에 제과제빵 기술로 영주권 따고나면 더이상 학교에 얽매이지 않아도 되는거니까
여유생기면 한국에도 한번 들어갔다 나올수 있을거에요. 그때되면 그리운 얼굴들 다시 만나볼수
있기를 바라네요.
가끔이지만 홈피에 들려보는데 다들 잘 지내는거 같아서 기분좋네요. 그럼 다음에 또…

즐쀼리 forever~

근황~

하잇~

다들 잘 지내시고 계시죠?^^

4년8개월 동안 다니던 회사 때려치고

한 2주 동안 쉬면서..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어디 간다고 했다가 안가서 욕지지리먹고..

또 어디서엔가 일하고 있어요^^(일단 비밀..)

와우 안한지 너무 오래되었군요..

요즘엔 대온 열심히 하고 있어여(재미있네요 ㅎㅎ)

나중에 오프라도 하면 연락주세용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잘들 지내구 계세요 ~~

   훗~~ 다들 잘 지내구 계시졍
  아 여러분들 보구 잡은뎅

   다옥좀 하셈 !!!!
   참 이번 에 패치되묜서 전장이 합쳐짐 ,.,., 사람많아서 디게 좋음
   거 버프사에서 엠엘두  펀하게 하라구 여러가지 신경 쎴음
  오셈 모두들 -=-
    참 비포님 거  열쇠 파밍 해서 아티라 스크롤 있을건뎅 쉡지 안할것묜
        나좀 줘요 -=-  참고로 셉지 부활했음 ,.,.
   아 다들 건강이  퓨리 있을때 길파걍 생각나네유 쩝
  뱌 뱌

대항해시대 ㅡㅡ

아는 사람 없이 시작했더니….

직업 발굴가인데 … 뭐 발굴은 맨날 하는게 없고 ㅋ 적 만나서 싸우다 말다…그러다 난파되고..칼싸움하다 져서 입구로 자동 텔^^;; 모험가 저렙 6렙인데 전투스킬이 5렙 ;;

우어…. 대항해 하다가 구원요청 좀 부탁하러 왔어요 ;; 물과 빵 자재 포탄 사기도 벅차서 항구 앞에 저렙 해적 잡으며 살고 있어요~~~

돈은 그다지 필요 없구요(필요 없다기 보다 초기 자금정도만 부탁 ;; 있어봐야 뭘 살줄도 모르고 난파 당해서 점차 없어짐) 혹시, 제 아이디 보시고 시간 되시는 분들 ….

불쌍한 모험가  모험 좀 시켜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