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즐겁지 않는 추석을 맞이하야 집에서 푹쉴려고 했지만,
몸이 아픈 관계로 끙끙 거리고 있네요 –;
즐쀼리는 아직도 와우에 푹 빠져있는듯
다옥은 엠엘이다 아티다 해서 아직 손도 못되고 있고
결국 틈틈히 키운 버석 “”미드물여우””가 졸업을 하고 잠수중임 (망할 아티 엠엘 ㅜㅡ)
요샌 힐러 하고 본댕이를 동시에 육성중임
쫄 해주고 싶은분 다옥으로 접속해서 drunkenmonkeyi 에게 귓말을 –;
즐추석~
Fury Guild
본인 즐겁지 않는 추석을 맞이하야 집에서 푹쉴려고 했지만,
몸이 아픈 관계로 끙끙 거리고 있네요 –;
즐쀼리는 아직도 와우에 푹 빠져있는듯
다옥은 엠엘이다 아티다 해서 아직 손도 못되고 있고
결국 틈틈히 키운 버석 “”미드물여우””가 졸업을 하고 잠수중임 (망할 아티 엠엘 ㅜㅡ)
요샌 힐러 하고 본댕이를 동시에 육성중임
쫄 해주고 싶은분 다옥으로 접속해서 drunkenmonkeyi 에게 귓말을 –;
즐추석~
건강하시구 송편 꼭 챙겨 드시구요 ㅋㅋ
할룽~ 겜 좀 들하믄서 RL에 충실하고 있는 벵입니다.
모두 즐거운 추석 되시고요,, 그럼 다음 기회에~!!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구요
가족과함께하는 즐거운 추석되세요^^
실화-
어젯밤 10시쯤에 같이 사는 칭구녀석이 왠 여자를 한명 끌고왔드랬어
그리곤 일하러 다시 나가버렸어
왠떡이냐~… -_-
이런건 아니고!! 둘이 술을 많이 마시고 들어와서
집에서 하루만 신세를 진다고 왔는데…
문제는 여자가 정말 겁네 취해있었던거야 -_-
사심없이 살아온 24년 세월
쓰러져서 자는 여자를 보면서…-_-
불같이 일어나는 욕망을.. 난 신앙으로 이겨낼차에
솔직히 이기기 힘들자나? -_-;
그래서 슬금슬금 옆으로 다가갔지..
그리곤
손가락으로 콕콕~ 찔러봤어 -_-
그랬더니 이뇬이!!
벌떡!~ 일어나서 이불에다 오바이트를 시작하는거야 …-_-
여자는 손가락으로 콕콕 찌르면 오바이트를 한다.
라는 새로운 자연의 법칙을 알아낸 순간이였던거야..-_-
스펀지에 보내봐야지(__ *
으악!! 내 이불 어떻게 해! 난 놀래서 순발력있게.. 여자를 발로 밀어버렸어 -_-
굴러가면서 오바이트를 하더구만.. -_-
크리스마스때까지 그 장면 정말 잊을수없을거야..
굴러가면서 오바이트를 하던 그뇬은..
내 막강한 발차기에 복부에 압박을 느꼈는지..-_-
그자리서..뿌직뿌직 소리가 난후,
딱 3초후부터 엄청난 냄새가..-_-
에이..설마 방구낀거겠지..( –)
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녹녹치 않아써 ㅠㅠ
확인을 위해.. 여자의 치마를 살짝 올려..*-_-*
-ㅠ- 갈색 팬티스타킹 안쪽에 팬티..묵직하게 올라와있는 그것 […]
방금 태어난 그 무언가는 자신의 정체를 냄새로 전달하고 있었어…-_-
오.. 주여 어째서 저에게 이런 시련을!! T^To
그냥 저렇게 내버려 둘까..-_-
아니면 씻겨줘야하나.. -_-
난 심하게 갈등하기 시작했어..
어느쪽이 저뇬이 일어나서 덜뻘쭘해할지.. 갈등했어
그래.. 처녀 엉덩이에 똥독이라니.. 이건 여성에 대한 모독이다!
라고 판단이 선 나는..
절대 사심없이 …-_-
치마를 벗겼지..*-_-*
-ㅠ-.. 이때부터가 문제였어..
이뇬이 구르기 시작한거야 T^To..
야~이뇬아 구르지마!! ㅠㅠ 거긴 아니돼!!
방이 추웠는지.. -_-
이뇬은 본능적으로 따스한곳으로 굴러간다는곳이..
아까 오바이트한 바로 그 이불로…-_-
옴팡지게 본능에 충실한 뇬…-_-
어쨋든 나는.. 그뇬의 그것의 냄새때문에 환기를 멈출수는 없었어 ㅠㅠ
당신은 상상해봤는가..
이불에 오바이트.. 그 옆에 노랗게 번지고 있는 똥덩어리..-_-
차라리..119 를 부를까도 심각하게 고민해봤어..
날 그렇게 할수없었던건…
꺼져가는 처녀의 엉덩이..-_-
똥독에 대해… 난 고뇌하기 시작했어
그래 어짜피 뱃긴거 낼 욕먹자!
팬티스타킹을 쫙 내리면서…
난 위생장갑 덕분에 똥방사능 으로부터 자유로울수 있었고…-_-
고무장갑을 안샀던거에 대해서 많은 후회도 했었어…-_-
팬티를 벗기기 전..
24년 인생에 많은 굴곡과 위기와 험난한 여정이 있었지만…-_-
프로도의 손가락에 낀 절대반지처럼..
그뇬의 팬티도 엉덩이와 압착되어…-_-
내가 골룸이 되지 않는한..
절대팬티의 획득은 어려워보였어..-_-
씨바.. 내가 레골라스 였음 활로 쏴 죽인담에 팬티와 함께 묻어버리는건데..-_-
어떻게 할까 고민하던 차에..
물을 부었어..-_-
물론 차가운 물로..-_-
그게 나의 실수였던 거야..
이뇬이 추운데 차가운 물을 들이부으니…
가뜩이나 옴팡지게 본능에 충실한 뇬인데..-_-
춥다고 다시 이불을 끌어당겨서..
그 똥물이 이불에 촉촉히 흡수되었던거야..-ㅠ-
오..지쟈스
주여.. 제게 어찌 이런 시련을..T^To
신앙의 힘으로 이겨내기엔.. 너무 벅차보였어..-_-
어쨋든 벗겼으니..
닦아줘야하는데..-ㅠ-
얼마전부터 수절하기로 굳게 마음먹은 나로서는..
선뜻 손이 나갔어 *-_-*
난 처녀엉덩이에 똥독은 인권유린이라는 마음가짐으로..-_-
여성부 우수표창을 꼭 바랬던것만은 아냐..-_-*
정성껏(?) 사심없이 닦아주고..-_-
물수건 8개를 사용하는 대 수술끝에..
그뇬의 사람형체를 다시 완벽하게 복구할수 있었지..-_-
그리곤 새 이불을 꺼내서..
덮어주는 깔끔한 매너를 보여줬어..-_-)b
전부 치우고 보니…
빨랫감은..-_-
이불 2채와.. ^-^ 옷..
물론 수건8장은 폐기처분 하기로 일말의 여지없이 결정..-_-
그렇게 아침이 되었어..
이뇬이 자고 있는 날 깨웠어..-_-
옴팡지게.. 부리부리 한 눈으로..
“너.. 나한테 무슨짓을 한거야?”
…-_-
여성부 우수표창 보다 난 구속이라는 느낌이 더 와닿은건 왜일까..-_-
난 흐느껴 우는 ^-^을 달래주는것보다…-_-
똥묻은 빨래와.. 수건과.. 오바이트에 촉촉히 젖은 ^-^의 옷을 보여줬어 -_-
이뇬이 내 정성에 감동을 했는지…-_-
털썩 앉아서 흐느껴 우는거야…-_-
그리곤 날 쳐다보며.. 욕을 하기 시작했어..-_-
“이 뵨태^-^..ㅠㅠ 어떻게 한거야”
…-_- 참 개념이 동방으로 사라진 뇬
난 더이상 참을수 없어서 말해줬어
“벽에 똥칠하니까.. 기분 어떻냐 -_-”
하아.. 5분간의 설득으로 가까스로 개념을 확립시킨 나는…
절대 ^-^을 때리진 않았어..-_-
이것도 다 주님의 은총인듯해..-_-
우리 카페사람들도 교회에 다녔음 해..
주섬주섬 난 밖으로 나가서
3분 북어국 과 남자팬티 를 사왔어..-_-
차마 여자팬티는 못사겠더라구…-_-
술먹어서 힘들었는지…
원래 잘먹는건지…
부끄러움을 모르는건지…
잘먹더라구..-_-
난 비위상해서 못먹겠던데…-_-
북어국 한그릇 뚝딱 비운.. ^-^은..
내가 사온 남자팬티도 얼씨구나 잘 입고…-_-
집에서는 오빠꺼 팬티 잘입는다고..-_-
허덥잖은 농담까지하더라고…-_-
미친듯한 하루가 가버렸어..
근데 지금 4시30분 인데…
일나간 칭구놈은 아직도 돌아오지 않아…-_-
칭구야..
올때..
페브리즈..제발 사다줘…-_-
ps. 중복이면….. 어때? =_=
ps. Sun 클로즈베타 신청~ 동영상보고 혹해서~-_-
겜상에서 뵐수는 없지만…..
굿연휴들 되시기를…………!!
결국 리니지2 도 접어야할지싶네요. 친구따라 강남간다고 채 한달이 되기전에
허덥한(?) 공성전과 혈전( = 길드전) 을 보고는 그다지 그리큰 감흥은 않오는듯요.
차라리 wow 시스템이 좀 나은듯요.
돈은 될려나 -_-; 짭짤한거 몇개 먹어두긴 했는데 -_-v
당분간 좀 쉬고 심기일전해서 거시기 해야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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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 오늘은~ ∴∴∴★ 해 해
★∴더 마니 마니∴∴★ 도 도
★ 행복하세요~~★
★∴올해 추석도 ∴ ★ 건 건
★∴∴ 잘 보내요∴∴∴★ 강 강
★★★★★ ∴∴∴★★★★★ 하 하
★∴∴∴★ 세 세
★∴★ 요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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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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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 너무 많이 하시지 마시고~
건강도 생각 하시고~
문화 생활도 즐기세용~
추석 맛나는것 많이 드시고 즐겁게 잘 보내세용~
으하하 ㅡ_ㅜ
매일 9시나 10시부터 아라시 전장 길파를 운영할까 합니다…
물론 ㅡ_ㅡ; 늦게 오는 분들을 위해서 새로 신청하거나 그러지는 않을테니..
늦게오는 분들은 다음판 부터 같이 하는겁니다…
그리고 아라시는 빠른 기동력이 필 수 이므로 왠만하면 앵벌좀 해서
천골 하나씩 사세요 ㅡ_ㅜ
즐~ 그룹에 대해서는…화산공대 시간좀 보고 피해서..길파+기타등등으로 한번 운영해 보도록
하려고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그럼 즐뺑들~
줄그룹…. 오픈이네요 20인용 던전
들어가면 누가 있으려나
사제로 다른사람들과 돌아볼까나..
..
도적과 사제 50렙 퀘스트가 생겼네요
라벤홀트장원과 악령의숲에 있네요 각각
마법사와 냥꾼도 생겼어요
조금 더 재미있어 질라나 모르겠네요
있다 뵈용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