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춘향.

  일단 춘향 계정에 한달 넣었습니다.
  자그마한 힘이지만 길파를 위해 틈날때마다 콜하면 달려가겠다고
  국기에 대하여 맹세합니다 -________-

  우버 메인탱커 훼르두먹이 없으니 서운하기도하고…..
  일단 오늘 저녁부터 고고 때릴테니 조심스레 팝들 하시길 바랍니다.

  애초 돈 넣으면서 기원풀셋 맞추는걸 목표로 삼은 만큼 될때까지 함 달려보려 합니다.
  암튼 변덕과 방랑벽이 남들보다 유달리 심해서 재미없으면 다시 뻘짓할지도 -_-

  스칼 / 수도원만 땡치면 길파 아니고선 사제 잡을일 없을지 싶습니다-_-V
  ( 수도원 가는 팀이 없어서 졸 오래걸릴듯? )

  부에님한테 팔려가면서 기원허리띠 뜻하지 않게 먹은게 꿈틀대던 욕망에
  불을 짚혔네요….  거거…  케인윈 목걸이 나올때까지 >.<

  P.S 훼르두먹 급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