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in 하임달 =_=
예전부터 베일이 너무 키워보고싶어서 +_+;
하지만 하임달이 유저수가 적어서인지
낯설기만한 하이버니아 -0-
Fury Guild
이름 in 하임달 =_=
예전부터 베일이 너무 키워보고싶어서 +_+;
하지만 하임달이 유저수가 적어서인지
낯설기만한 하이버니아 -0-
전에 보다 더욱더 파티걍 힘들어졌네요
뭔신걍 모길드 땜시 사람도 많이 떠난것같구
전에는 헤딩해두 사람들 많더니만
요즘 파티 할려묜 기본이 1시간 정도 대기이니 정말 짱나네요
나두 쉐블이냥 함 키워바야 되겠네요 —
양산형 게임들.
가끔 보이는 2D는 움직임이 개니지보다도 딱딱해보이구요 -_-
대다수는 3D게임. 이리저리 우둘투둘한 캐릭터, 지형에 이펙트들…
그리고 퀵바, 채팅창, 캐릭터 라이프/마나 창, 지도. 짧게 말해 개니지2 빼다 박은 인터페이스 -,.-
특히나 칼온라인 <- 이거 광고문구가 ‘외국온라인게임들아 덤벼라’ 던가 -,.- 완전 다옥 인터페이스 갖다 발랐다는… 광고 문구와 다옥화면, 칼화면 놓고 보고 있으면 코미디죠 완전.
그리고 빼놓지 않는 요점은 여자캐릭은 훌러덩 짧막한 옷 입히기. 남자캐릭은 뚤뚤 싸놓기.
요즘 나오는 게임중 80%는 저렇다고 보심 되구요… 그리고 우리나라 온라인게임은 정말 목표가 ‘노가다해서 지존되기’ 밖에 못찾는거같아요 -,.- 보고있자면 뒷골이 땡기죠.
그리고 뽀~너스 게임방알바하면서 알아낸 사실들.
– 물은 누나, 아저씨, 아줌마들에겐 셀프지만 형님들에겐 아니었다(재떨이 포함)
– 초딩들은 ‘즐드셈, 반사’ 라는 말 거의 쓰지 않는다. 지역특색일수도 있다.
– 대신 ‘씨X아’ 라는 말을 가끔 쓴다 -,.-
– 초딩들은 별로 이상하지 않다. 다만 아는게 적다 -,.-
– 초딩들은 챙겨줄게 많다. 고로 싫다
– 알바의 최대의 적은 담뱃재. 그리고 덜먹어 녹은 아이스크림이다.
– 만약 전국민적으로 금연운동이 일어난다면 그 선두에는 YWCA아줌마들이, 그 뒤에는 게임방알바가 설것이다.
– 1시간 3분을 했을때 1100원을 받는다면, 그곳에 가지 마라 -,.-
– win98은 오래 켜놓는 컴퓨터에 쓰기에는, 울트라 썩스하다.
– 게임방을 할 계획이 있다면, 먹거리들과 알바들의 상관관계를 주시하라. 몰카도 추천 -,.-
– 게임방 이미지의 1/4는 컴퓨터, 1/4는 인테리어, 1/4는 에어컨, 1/4는 알바가 만든다.
– 켜놓을땐 시원하고 끄면 바로 더워지는 에어컨을 사지말자 -,.- 그런놈이 있다.
– 게임방은 맘에 드는데 알바가 맘에 안들면, 친구를 대여섯명 데려가서, 1명은 재떨이, 1명은 먹거리, 1명은 커피, 1명은 담배사와라 식으로 짜고 골탕먹여라. 울릴수도 있다. 때맞춰 1300원쯤 하고 만원내는 손님이 겹치면 최고다.
– 웬만하면 좋은 컴퓨터 사서 집에 있자 -,.-
Fury 길드홈페이지 오픈 2003/02/07
Fury.linktown.co.kr 인가 이사이트가 아마 최초였을듯…
그리고 보니 제법 시간된듯… -_-
GoGo
겜이 아니라,
제 몸이 먼가 안좋아 졌다고 느껴지네요.
식욕은 없고, 머리는 빠지고~-_-;;
잠 못자서 늘 눈 충혈되어 있고, 얼마전엔 흰자 실핏줄이 터져서 흰자 주위가 빨갛게 퍼졌더군요~-_-
눈 주위가 늘 거무틔틔해서 너구리 같다는 말이나 듣고~-_-;;
운동을 할 까 해도 그 시간이 아깝기도 하고, 포기해야 할 것들이 너무 많아서 그렇겐 못하겠고~-_-;;
와~ 해답이 없는듯.
다른 사람들은 다 건강하게 잘 사는거 같은데 마리져~-_-;;
푸할할~-0-;;
그간 모아논 동영상을 보면서 전투 의식 고취 중 -_-;
뚜어 불타올라라 -_-/(슈퍼로봇대전 최신판을 사서 불타오르려 햇으나, 일어의 압박으로 찬물을 맞은 -_-;)
홀리 라이트 로얄 그룹극상
△ 1등급 클레, 민스
△ 2등급 팔라,소서
– 3등급 암스 ,머셔
▼ 4등급 써지,위저,카발,프라
▼ Etc….. 나머지 몽땅. –; 스캇 인필 리버 네크
(솔찍히 그룹원으로 안봄, 극도로 불쌍할경우나
리더가 맛이 간경우, 막탐할때 –;
사적으로 무지한 친분있을때)
언홀리 다크 쉐도우 그룹극하
알뵨의 클래스 등급.. 썰자파 버젼..1 리더의 클래스 인바 메뉴얼 중 발췌..
글쓴이 ..LoTR Deer 고문….Kaarl
파티잘된다는 클래스를 키워보고 싶었다 -0-
허나 클레는 싫었다 –;;;
민스….현란한 컨트롤 — 자신없다
결국 디터미 밀리를…
맘독하게먹구..쫄없이 1렙부터 키워보리라 맘먹구
브리튼 파이터를 만들어….카 고쓰에서 사냥을 시작해따
2렙….잘 안오른다…….위져를 하나 꺼냈다…잘 오른다
4렙….전직은 영 힘드네…..써지를 꺼냈다…무사히 전직해따
드뎌 머셔너리…..솔로잉을 해봐따…우울하다…
결국!! 프라 꺼내서 시티에서 쫄중이다 -_-
6렙….쫄이 지겹다….케릭 지워따….
덴장 — 되는일이 없다
복귀를 고려 중에 있습니다.
일하는 것이 바쁘기도 하고, 와우를 좀 하기도 했습니다만, 와우를 하면서 먼가에 쫓기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되었지요.
곰곰히 생각해 본 결과 랩업에 너무 치중한건 아닌지에 대해서 반성을 하고 있습니다만, 일단 여러모로 생각을 해보고 복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개인적으로도 내가 몸담았던 온라인의 나라가 혼란스럽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마음이 아프고, 웬지모를 일말의 책임감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들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없고, 나와 온라인에서 동고동락하던 사람이 없어서 쓸쓸합니다. 이게 주된 이유라고 보여집니다.
복귀 때 다시 글 남기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