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아시는분들 컴사양 추천점 해줘바바요 본체만요
에누리나 기타 비슷한싸이트 들어가서 짜맞추는데 아무리 싸게해도 130이하로 안떨어지네요 ㅡㅡ;;
부품이나 그런걸 잘 모르니 맞추기가 좀 힘들더군요
봄날 노곤노곤하니 잠만오고 연이은 음주로 똥꼬에 병나서 앉아있기도 거시기하고
이미자언뉘노래틀어놓고 여기저기 웹서핑하면서 견적뽑는중인데 여엉 안나오네요
해에에당화 피고 지이는~ 서엄마으으으을에~
Fury Guild
잘 아시는분들 컴사양 추천점 해줘바바요 본체만요
에누리나 기타 비슷한싸이트 들어가서 짜맞추는데 아무리 싸게해도 130이하로 안떨어지네요 ㅡㅡ;;
부품이나 그런걸 잘 모르니 맞추기가 좀 힘들더군요
봄날 노곤노곤하니 잠만오고 연이은 음주로 똥꼬에 병나서 앉아있기도 거시기하고
이미자언뉘노래틀어놓고 여기저기 웹서핑하면서 견적뽑는중인데 여엉 안나오네요
해에에당화 피고 지이는~ 서엄마으으으을에~
혹시 미드게시판에 아이템파시는거 덕님이세요?
그거 대여해드린계정아닌가요? 대여로 알고있는데 아이템그렇게 팔아버리면 우찌되는지싶어서요
뭐 덕님이 파신다면야 정리한다고 생각하겠지만 올린 아이디가 서산갯말이 아니라 노파심에서 말씀드리는겁니다
뭐 계정이 완전 넘어간상태면 모르겠지만요
3월 20일 (토요일)
TG로 길사 가져.. 저번에의 교훈을 벗삼아서..
잘 해보져.. 제일러는 절대 잡지 말져 ㅡ_-;
시간은 늦은 8시가 좋겠구요 솔직히 이소쪽 가고 싶지만 그쪽 식상해들 하시니..
아아..퓨리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이것을 위해 1년이 넘은 작업을 ㅠ.ㅜ
괜히 회사사람들이랑 어울려서 콩나물국밥먹었다가 해장도 안되고 속만쓰리네요
아우 역시 하던대로 햄버거로 풀었어야했는데 ㅡㅡ;;
남들은 얼큰한 국물로 속을 푼다지만 전 항상 햄버거나 스파게티같은게 더 속이 잘풀리더라구요
지금도 입에 침이 고이면서 생각나는건 보쌈고기랑 후라이드치킨 ㅡㅡ;;
퇴근하기전에 스을쩍 글한개 올리고 갑니다
음 중국청도에서 한국채널을 돌려보면서..암울한 한국정세에 할말을 잃었네요..
뭐 떠나자마자 이리 시끄러우니 잘나와있다는 생각도들고,,,
뭐하여튼 잘들 지내시고있는지 궁금하고요..겜에 들어가서 뵙고싶은맘도 들어요..
여기선 아직 말이 안통해서 거진 방콕하고있는상황이에요 ㅜ.,ㅜ
하지만 여기는 번화한곳이라 한국에서 봐오던 많은 것을 부담없이 만나고있고요..
지금은 학원에 다니면서 중국어 공부도좀 하고있고…살궁리도좀 하고있는중이에요..
ㅎㅎ여기까지가 대충 제가 하고싶은 말이엇고요…길드전용들어가보니 여기저기 바쁘신분들 많은거같아보이네요…바쁘신중에도 몸건강히 잘지내시고요..
나중에 글또올릴깨요
추신:
1. 피나님 비포님 제계정 쓰셔도되고요….그리고 만약에 제계정 쓰시고자 하는분이 더계시면…답글좀 달아주셨으면하네요 …그리어려운일은 아니라고 생각하니깐 부탁좀 드릴께요..
신촌에서 번개 예정이며, 한다님 화요일 출근이라 하심 -_-;
관심 있으신 분은 저에게 폰을 016-765-3226 -_-;
구치소에 처박혀 있어도 월급 꼬박꼬박 나간다고 하네요.
거기에 보좌관 월급까지 꼬박꼬박~~
다른 나라도 그런가요?
비리때문에 구속되서 의정활동 전혀 안하고 있는데도,
월급을 주고 있는 건 넘 웃기네요.
그게 다 국민이 낸 세금인데…
어제 신문 보고 안건데, 탄핵안 가결된거 보고 생각나서 적어봤습니다.~-_-;;
가뜩이나 어수선한 분위긴데,
알뱔 할때라도 매일 시간 정해서 반 길파라도 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직장인이 많고 특히나 팝 시간이 늦은 저로서는, 길파 하자는 말 못하지만,
어느정도 길드인원 접속 되었을때 만이라도, 했으면 합니다.
더이상 알트 키우기도 지겹고, 사실 키우고 싶은것도 없어서,
알뱔에서라도 재미를 찾지 못하면, 안될듯 합니다.
접속 인원이 반 길파는 충분히 나오는데,
이곳 저곳 파티에 뿔뿔히 흩어져서 알뱔 하는 거 보면,
안타까운 맘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네요.
반길파에 필요 클래스는 다른 분들이라도 초대해서, 놀아요.
ps. 어젠 집에 오자마자 컴터 켜놓구 옷도 안벗고 잠들어 버렸다는~~-_-;;
겜하고 싶다 ㅡㅜ
정말로 ㅡㅜ
팝하기 싫어서가 아니라 팝을 못하는 사람의 맘을 누가 알가나 ㅡㅜ
오늘도 눈물로 밤을 지새운다… ㅡ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