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 끝이 밋밋해서… 별로였던 이벤트..
쥘쥘 료꼬짱이
오카자와가 어떤넘인지 절라 좋케따 ㅡ.ㅜ
언니 오빠들!
나 잠수 탄다고 미워하기 없기 응? *-_-*
잘 사네들 뭐~
그리고 제안한가지
머 우리가 매일 길파에 길사를 할수는 없는거고
그래도 길드인만큼 요일을 정해서 그날만큼은 알비알은 길파 사냥도 길사 그런식으로 진행했으면하는데요
뭐 수요일은 알뱔 길파의날 금요일은 길사의날 뭐 이런식으로요
저같은경우는 솔찍하게 시간대가 좀 어긋나고 회사에 컴도 좀 구린관계로 스텔서이외의 알비알은 힘들꺼같구
퇴근후 집에서 접속하면 한국시간 오전 10시나 11시정도 되니 집에서 같이 하기도 좀 힘들꺼같네요
아무튼 될수있는한 길드 유대감을 키우기위한 길파나 길사는 장려해야할듯요
아 오래간만에 속이 다 시원합디다
다크 어린양 계도에 앞장섰던 한때를 뒤로하고 착하게 살라고 마음다잡고 조용하게 있었는데
요새 마지막사랑의 알트인지 암턴 마지막선물과 건들면죽는다인가 이 두넘한테 알트놀이하다 계속 죽어서
피의 댓가는 피로 지불하라는 명언에따라 다크 열리자마자 알사에 그레이고뭐고 다 죽여버렸습니다
예전에는 솔찍히 그레이킬 찝찝하기도하고 뭐해서 그냥 두곤했지만
이제는 그런거 없음 죄책감따위나 찝찝함따위는 슈레더한테 던져주고 보이는족족 다 죽여버릴꺼임
크랩시 100퀄 뽑는 노하우..
100퀄 나올때 까지 뽑는다!!
무엇이 더 필요함 – _-;;
참치 아찌 도움이 되었음?
길드원들께..
가끔 게임하면서 길드라는 것에 대해서 생각해 볼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분명히 친한 동생,형이라고 생각했는데..
한순간의 감정으로 길드 탈퇴를 하시는 분들을 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여태 우리는 사소한 감정 싸움으로 많은 좋은 분들을 떠나보냈습니다..
그때 마다 안타까움을 감출 수 없었구요..
우리가 비록 컴퓨터 너머 통신선을 통해서 이루어진 사이일 지연정..
따지고 보면 하루에 가장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내는 사람들이라는 생각도 합니다.
하지만 통신에 가벼움으로 인하여 내가 나가면 되지.. 이따위것 탈퇴 하면 되지..
내가 나가면 될거 아니냐 그런식의 사고 방식을 전 좋아하지 않습니다.
수많은 게임중 수많은 길드중 우리는 같은 길드고 그건 어떻튼 단순한 인연이라 생각지 않습니다.
그리고 많은 시간을 같이 해온 전우입니다.
올해를 마무리 하는 시점에서 다시한번 ‘길드’라는 의미를 다시 생각 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말을 하자면 한도 끝도 없겠지만 글 재주가 없는 이유로 이만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퓨리 화이팅 하지요..
출근합니다… 내일아침 8시에 뵙죠.. 그리고 짧은말하나..
항상 버펫쓸때 죄송스런 마음이었고 주인임에도 마무리는 참치님하고 스풋양이
해놔서 쓸때마다 미안한마음 금할길이 없었읍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이제 길파 (rvr& 파밍 / 길드 스텔서) 외에 사용을 금하도록 하겠습니다.
방금전에도 스풋양이 노버프 쉐블로 다닌다는 말들으니 참 거시기하더군요..
팩소주도 마찬가지고..
모르는것도 아니고 쉐블을 플레이하는 입장으로서 노버프의 암담함은
여타 노멀그룹과는 차원이 틀리니…
모두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다들 개인적으로 버펫 키우는걸로 아는데 키워서
이런 공치사한 소리 않듣고 맘놓고 플레이하기를 바랍니다.
길드내에도 개인버펫이 몇분 계시는데 좀 공개좀했으면 하는 바람이었지만
여타 사정이 있으신지..
아무튼 위에 언급했듯이 길파(rvr & 파밍) / 스텔서 이외의 사용을
금지합니다. 거듭 죄송합니다.
워려 40랩에 솔로잉할만한데….
추천 좀 해주세요 -_-
거 피나님은 어디서 사냥을 하는데 아이템이 그리 떨어져요 -_-;
어제는 미쳤나봐요 -_-;
어제 왜 그랬지 -_-;
아침에 일어나서 생각을 해보니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었음 -_-;
아마도 피나님이 즐 데스님 하는 순간 헷가닥 한 듯 -_-;
솔직이 즐이란 소리 엄청난게 싫어하는데, 거 웬만하면 하지 말죠 -_-;
아버님 제사로 오늘은 못들어가고 내일 봅시다 길두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