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리스펙돌 구해봅니다.

헤딩 원츄 힐러 계정을 다시 찾았습니다.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사연있는 계정이죠 -_-;

멘딩 + 오그 를  팩 + 멘딩으로 바꿀려는데 있으신분

부탁드립니다. 어차피 공짜는 아니겠구요..

적정한 댓가를 지불하도록 하겠습니다.

  데쑤님 훼르사마  피나언뉘 참치님 알았죠….?

한그룹에 쉴탱은 반드시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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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모로 그룹을 조장(?)해본 결과(;;)한 파티당 쉴드클래스가 최소한 한명, 안정적으론 두명 이상이 필요하다는 결론이 나와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예가 적절할지 모르겠지만 어제도 두번이나 했던 엔보이 쉴탱밀리분들……
여지없이 아이리쉬를 또 이겨버리고 어젠 그분들 신들렸던지 두파를 말끔히 이기더군요(두파티다)
정답은 아니겠지만 그저 참고삼아 올립니다(사실 제가 참고해야할것을……)

앗.. 덕뉨~~~~~~~

가끔 들어와서 보플질하는 노리에 홈피에 들어오는데….

글을 올렸다가 지우다니.. 제가 리플달을 글이 적어지자나욧!…..

어여 다시 올리세요.. 강견인지 광견인지… 네~~~

아.. 리플 달기 전에 글을 지우다니 너무해 너무해…

음. 심심하다… 토욜날 아침.. 다들 지각하고 혼자 회사를 지키다닝…ㅜ.ㅜ;;

[광고] 안녕하세요 ^^

안녕하세요 유미 길드 손무입니다..
제가 스펠 장사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스펠 주문하실분 있음 저한테 하시면 당일날 바로 해줘요 T.T
개당 300골드고 혹시 주문하실분 계심 저희 길드 홈페이지 스펠 게시판에 스펠짜신거 올려주시고
저한테 귓말하셔서 장비 주시면 됍니다 ^^
주문 많이 해주세요 T.T

p.s  오늘 9셋–;; 11시간동안 멍~하니 쥬얼만 만들었다는 -_-

그냥 끼적끼적

점심먹고와서 노곤한정신에 여기저기 흔적남기기놀이를 하는중입니다
친구녀석 홈페이지에서 Ozaki Yutaka-Oh my Little girl 라는노래를 오래간만에 들어보는군요
이상하게 가요보다는 Jpop에대한 추억이 많더군요 가요는 들으면 추억이 떠오르는노래가 그다지 많지않은데말이죠…
머 암턴 이노래를 듣다보니 지금 열심히 도서관에서 책들여다보고있을 우리 꼬마아가씨생각도나고
이생각~ 저생각~하면서 미친녀석처럼 실실거리고있습니다
평온함이란거 바로 이런순간을두고 얘기하는거 아닌지 10분후에 무슨일이 일어날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지금 내 정신상태 몸상태는 최고로 편안하고 행복한상태랍니다
하루중에 짧게나마 이런상태를 가진다는거 남은하루 괜찮은기분으로 지낼수있을꺼같군요

Long Good Bye

아 이런 글을 쓰게 될지 몰랐는대…

저 rl 로 떠납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다옥 하면서 참 많은 일들이 있었고,

좋은 인연도 많았네요…

여러분들과 함께 했던 시간이 제겐 참으로 오랫동안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사람이 있는 곳이 가장 행복한 곳” 인 것 같습니다… 헐헐

Long Good Bye

아 이런 글을 쓰게 될지 몰랐는대…

저 rl 로 떠납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다옥 하면서 참 많은 일들이 있었고,

좋은 인연도 많았네요…

여러분들과 함께 했던 시간이 제겐 참으로 오랫동안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사람이 있는 곳이 가장 행복한 곳” 인 것 같습니다… 헐헐

피나님 사진 올료도요….-_-b 맨날 이자무거 췟

하고픈 말 다하고 살 순 없겠지요
아파도 아프다고 하지 못할 때도 있고
넘치도록 행복해도
굳이 말로 하지 않을 때도 있답니다

좋은 일 있을 때
함께 기뻐해 주진 못 해도
가슴으로나마 잘된 일이라고 축복해 주는 것이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모릅니다

외롭고 슬플 때
세상에 혼자라고 느낄 때
곁에 있어 주지 못함이 안타까운 것을
꼭 말로 해야 할까요

멀리서 지켜보는 아픔은
말로는 못 한답니다
흔하디 흔해서 지겹게까지 느끼는
그 말을 하지 않았다고
그토록 아파하진 말아요

하고픈 말 다하고 살수는 없답니다
아끼고 아낀 그 한 마디
사랑한다는 그 말
쉽게 하는 것,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진실은 가슴속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낯선 그리움』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