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베의 뺑기 렐릭으로 인해서 무산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숫자도 적었구요 -_-;
다음주 토요일 오후 7시 다시 도전합니다.
미리 숙지들 하시고 약속 잡지 마세요 -_-+
Fury Guild
히베의 뺑기 렐릭으로 인해서 무산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숫자도 적었구요 -_-;
다음주 토요일 오후 7시 다시 도전합니다.
미리 숙지들 하시고 약속 잡지 마세요 -_-+
日, 초고속 인터넷 속도.요금서 한국 앞서 <ITU>
(서울=연합뉴스)
일본이 초고속 인터넷의 속도와 이용료 면에서 한국을 앞선 것 으로 나타났다.
일본 아사히(朝日)신문이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의 최근 발표 자료를 분석, 20 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ADSL 등 초고속 인터넷의 접속 속도가 일본이 세계에서 가 장 빨랐다.
또한 요금도 1개월당 약 24달러로 한국의 49달러, 미국의 53달러에 비해 주요 보급국 가운데 가장 낮았다.
속도에 가격을 가산한 매초 100킬로비트당 비용면에서도 일본이 2위인 한국을 크게 따돌려 일본의 브로드밴드가 세계 제1의 성능과 최저요금 체계를 갖췄음을 보 여줬다.
한편 일본은 작년말 현재 보급률에서는 인구 100명당 7.1명으로 1위인 한국(21.
3명), 2위 홍콩(15명), 3위 캐나다(11명) 등에 이어 10위에 머물렀다.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는 초기의 다이얼업 서비스보다 접속 속도가 최소 5배 빨 라 온라인 게임이나 음악과 비디오 파일의 다운로드, 파일 공유, 홈페이지 접속이 용이한 장점 덕분에 인터넷 수요층에 신속히 번져가고 있다.
맘만 먹으면 이정도는 우스운 일본~~~ – _________ -;;
결혼식 피로연때 썰자음식나오는거 느므시른데
차라리 갈비탕을 주지…
먹은거같지않게…
다음 결혼식까지 껨방와서 다옥깔고있음 ㅡㅡ;
네시까지 알뱔 거거
하루에 결혼식 두탕뛰기
뿌린만큼 거두리라…과연 그동안 뿌린 축의금들 거둘수있을라나…ㅡㅡ;;
멘트 계정 안하시면 제가 시간 계정 넣어서 해도 될까요 ?
팩힐러 너무 해보고 싶어서…
휴식중인 팩힐러 구해요~
서프50을 목표로 열시미 랩옵을하던 미사일
10초짜리 비니루틀고도 디디몇방쏘면 파워없어서 허덕허덕하는거보고
역시 초심이 낫겠다싶어서 룬카로 가고있는데요
룬카로 알뱔할때는 오뎅창도 눈치봐야해서 못쓰고 볼트도 니가쏜아이는 전투중이라 빗나가써 이거뗌에 그리고 쿨타임뗌에 쓰기 뭐할꺼고
룬카빙할때 알뱔 어떻게해써요?
걍 나도 다크로 갈까…
게다가 콜드디법도 1.65때 거시기된다는거같던데
새벽까지 렐릭하는 바람에 지금 세시간자고 일어나서 결혼식갈준비하는데 졸려 죽겠음 ㅡㅡ;;
저녁에는 또 거하게 술마실껀이 있는데 이 컨디션으로 우짤까나…
머 하긴 새벽세시에 술먹고 전화하는아이땜에 아니었어도 잠은 못잤겠지만…
10여년도 훨씬 오래전 영화에서
바바리 코트.. 성냥개비.. 8연발권총에서 쏟아지던 무제한의 총알들..
무엇이 생각나는가?
주윤발.. 영웅본색..첩혈쌍웅 등등…
우연히 친구가 전해준 CD 두장엔 옛적 홍콩 느와르 영화의 중흥기를
누리게했던 주윤발이란 배우와 오우삼이란 걸출한 감독의 십여년만의
합작품인 [방탄승] 이란 영화가 담기어있었다….
옛기억을 더듬어 올라가면 둘만의 작품은 그야말로 총알이 난무하고 피가튀고
사나이의 의리가 가슴찡하게 만들던 영화였었기에 다시금 기대감을 가지고
영화를 실행했는데……..
1시간 40여분만에 단 한마디를 외칠수있었다…………….. 젝1 이것도 영화냐.
영화란것이 기대를 가지고보면 안된다고 누누히 누군가가 말했었지만
이건 진짜 젝1 이었다… 어설픈 연기. 허점많은 시나리오..
뭐하나 참신하거나 옛기억을 떠올릴만한 건덕지라곤 하나도 없었다.
한마디로 시간죽이기로써 쓰기에도 너무나 부족한 영화다…. 공짜가 아니었다면
진짜 줄기차게 욕지거리를 하면서 보았을영화다…
누군가 이영화를 보러가자 한다면 차라리 집에가서 샤워하고 TV 드라마를 보는게
백번나을것이다…
다옥 자게에 “ch” 로 글 올리신 분
우리 길드분중 한분 아니죠?
일다 보니 왠지…
모 저야 일방 적인 내용만 알고,
또 별로 좋아 하시는 얘깃 거리가 아닌거 같아서 궁금해도
꾹 참고 안 여쭈었는데요…
모 전 울 길드분 믿고, 다 제가 좋아 하는 분들이니까
(그래서 투정두 부리는 거예요 ^^a)
다 이해하는데…
ch 이건좀 몹쓸 짓이라 뵈네요…
울 길드 분이 아니라면, 지금 올라 있는 열을 다 쏟아 부어 버리고 싶을
뿐입니다.
정당치 않은 일이란걸 알기 때문에 본인을 드러내지 않는거 겠죠.
다음에 이런 일이 또 일어 난다면 전 저 방식 대로 강경 대응 할겁니다.
이건 어떻게 보면 제가 좋아 하는 사람에 대한 모독일 수도 있기에…
리딩이 맞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확실히 렐릭 시에는 말이 많습니다. 그것도 수성일때 더 그렇지요.
총리딩은 확실한 자기 주관을 가지고 나름대로 수비 방법을 결정합니다. 물론 말씀해 주시는 분들도 여러가지 경험과 자신의 방법에 대한 의견이겠지만, 너무 많아서 한꺼번에 소화하기가 힘들었습니다.
오늘 제가 선택한 방법은 파워 렐릭 수성과 리테익의 동시 행동입니다. 리테익파를 5파 가까이 운영한 것은 히베가 섣불리 움직였을 경우 뒤치기를 당할 수 있다라는 압박에 의미였습니다. 물론 리테익도 계속 병행했습니다. 펜잘을 두 번 세 번 계속 리테익 하자 히베는 다시 이것을 먹으로 왔었고 깡통들도 들리더군요. 조용히 리테익 리딩과 귓말을 통해서 오더를 내리고 펜잘에서 계속 괴롭히고 힙이 멀어지면 그랜락까지 진출해서 신경을 거슬리도록 유도했습니다.
5파면 적은 숫자가 아니었기 때문에 히베도 적잖히 신경이 쓰였을 겁니다. 그 결과로는 히베 본대가 세번이나 펜잘에 왔다갔다 한 것이죠. 또한 보더킵을 블럭 하기 위해서 병력을 낸다고 해도 블럭을 하려면 5파보다 더 많은 병력을 할애해야 하기 때문에 각개 격파 당할 수 있다는 거죠. 물론 이것이 히베에게 시간을 줘서 시소가 팝하게 했지만, 결과적으로는 히베는 이도저도 못하고 우왕좌왕 했을거란 개인적인 판단입니다.
리딩은 그것을 함으로서 엄청나게 많은 책임을 떠맡게 됩니다. 적게는 5파에서 많게는 10파도 넘는 사람들의 목숨을 책임져야 하며, 실패했을 경우에는 나름대로의 좌절감과 함께 보이지 않는 시선에도 신경을 써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조심스러워지게 되고, 행동에도 제약을 받게 됩니다. 그러나 목적은 단 하나 승리라는 점입니다. 이겼을 때의 자부심과 많은 사람들의 환호는 저를 들뜨게 합니다. 승리 후 미드 만세라는 말이 가장 좋습니다. 그것이 바로 나에 대한 칭찬이라 느끼기 때문입니다. 하나로 묶어서 승리를 이끌어 내는 것 그것은 가장 쉽고도 가장 어려운 리딩의 몫이기 때문입니다.
나름대로의 판단에서 적은 글입니다. 언젠가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이런 말씀을 하신 것이 기억이 납니다.
‘남이 싫어하거나 부담스러워 하지 않는다면 네가 먼저 해라.어차피 누군가가 해야 한다면’
P.S: 오늘 모두 수고들 하셨습니다.
분명히…두세시간정도 술을 마신거같은데
열시부터 마신술이 정신차려보니 새벽 다섯시더라는…
기껏해야 한시나 두시정도됐겠다싶어 노래방가자~ 그러고 봤더니
새벽 다섯시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