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어앞 파티 없어서 야르존으로 향함.
야르존 가는중 야르존 파티 전멸.
2~3파 정도 있었던 거 같음.
우리파 조금 기다렸다 레즈해주려고 대기.
한참지나, 레즈하러 갈려구,
언덕에서 야르존 건너가는 부분으로 내려감.
애드~ -_-;;
순식간에 5마리가 줄줄이 달려옴.
울 파티 전멸.
혼자 스프키고 열라 튐.
레즈 가능 클래스가 없어서 ,
멀리 에치존에서 메가데스님께 구원 요청.
40랩이라 암것도 할게 없어서 마냥 기다림.
도착한 구원팀.
야르존으로 건너가다 다시 5마리 이상 애드~ -_-;;
레즈팀 전멸.
야르존에 있던 파티 전부 릴하고 다시 뗘옴.
에치존에서 조인후,
3파티 구성해서 야르존 다시 감.
역시 내려가는 부분에서 애드되었으나,
머리수로 밀어붙여 간신히 야르존 도착.
세파티 클래스 구성하느라, 하루종일.
거의 1시간만에 구성끝내고 사냥시작.
1버블 올리고 41딩한후, 자살.
ps. 어렵다 어렵다 말로만 들었었는데,
막상 가보니 진짜 어렵더군요.
레어앞 사냥은 안해서 잘 모르겠고,
야르존 가는 길은 엄청 어려워 졌네요.
그 내려가는 길목에 늑대가 로밍을…
애드 거리 엄청남~ -0-;;
경치는 구리게 들어와도 빨리 잡으니, 효율은 역시 좋더군요.
스마가 4명이라 그랬던거 같지만…
어제는 시험적으로 말모 재가동됐던거 같은데,
계속 그렇게 사람들이 모일지 모르겠네요.
야르존은 특히 전멸할 경우 레즈도 어려우니…
걍 적당한 지역 찾아서 솔로잉이나 하는게 낫다는 생각도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