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음…
치질 다 나았으면 게시판에 글이라도 남기시우….
Fury Guild
보고싶음…
치질 다 나았으면 게시판에 글이라도 남기시우….
패치후 프론티어에서 더이상 아이스밴드가 안나온다 합니다 – _-;;
라우마릭에서 주거라 잡아야 한다네요..
그러므로 최고의 PL장소 & 더불어 아벤파밍도 하던..프론티어의 아벤파밍 장소는
즐되었습니다 – _-;; 우리 길드는 그래도 그전에 많이 모아놔서 여분이 있지 않을까 하는..
프론티어를 알기전에 라우마릭에서 좀 해본 결과로는 – _-;;
라우마릭 잡기도 귀찮고 ㅡㅡ; 나오기도 절라 안나온답니다..
프론티어에서 절라 잡아도 세시간 넘게 안나올때도 있었구만 ㅡㅡ;
머 가서 잡자 마자 나온사람들도 있었지만 – _-;
머 그래도 50에 주황 레드가 꾸준히 나온다는 점과 프론티어 보너스를 생각하면
아벤 장소는 1밀리 1샤먼의 최고의 PL장소라 생각은 합니담나 ㅡㅡ;;
1밀리 + 랩업할 샤먼
1밀리 + 버프펫 + PL할 캐릭 ㅡㅡ;;
그방법으로 무서운꿈과 이쁜신부 36-40의 랩을 모두 하루만에 넘겼다는 전설이 ㅡㅡ;;
퇴근후 이쁜 신부로 팝한다.
11시반까지 잼나는 알뱔을 즐긴다.
11시반 왠일이야를 팝하여, 떵꾸러기와 조인한다.
2시까지 즐거운 지짐 노리를 한후 만족스런 마음으로 즐잠~ -“__”-
와… 어제 왜 나만 쏘는것임 – _-;;;
찍어보고 사숨님인거 보고 잽사 타켓 바꿔서 쏘는데 – _-;;
와 굿님이 다구리 맞으면서 저만 안때렸어도 사숨님 잡을 수 있었는데 – _-;;
알뵨의 에드만 아니었어도 잡을 수 있었는데 – _-;;
매우 아까비 였음 – _-;;
실은 사숨님도 어제 널라셨져 – _-;;
와 그리고 접전 하면 보통 아발찍고 시작 하는데.. 무슨 아슈람님은 탱커인지 ㅡㅡ;;
힐 정말 잘 들어오더라구요… 그러나 이쪽은 힐 거의 못받음 ㅡㅡ;;
반격당하면 죽음 ㅡㅡ;; 담부터 아슈람님 안쏠것임 ㅡㅡ;
하이용. 모두 모두 추석 잘 보내세요.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추석 기분도 안나긴 하지만…
-_- 줵1 자란다님 나 보고 싶지 않은가요. 전 스바에서 자란다님을 기다리고 있심.
내 나이 30초반..
적지도 않고…그렇다고 많지도 않은 나이이다.
나도 몇년전만 해도 보통 샐러리맨과 다름없이 쥐꼬리만한 월급 받아서
조금 저축하고,조금 유흥-_펼치며 머 그렇게 계획도 없이 대충 살았었다.
그러다 보니 내 앞날의 미래 역시 불투명 했으며.
더이상은 이렇게 후지게 살면 안되겠다 싶어…계획을 만들기 시작했다.
아마 계획을 세워본 분들은 잘 알겠지만..
원래 계획 세우는건 쉬워도 그걸 실-천하기가 여간 힘든게 아니다.
하지만 난 예나 지금이나 한번 결심하면..
대가리가 뽀개;지는 한이 있더라도 끝장을 보는 그런 놈이다.
뭔가 달라져야겠다 라는 계획을 세운후 지금껏 수-년간 거의 저녁은 굶다 시피했다.
“저녁 한끼 굶는다고 얼마나 아껴진다고..쯧쯧..”
할지도 모르겠지만…
맞다..저녁 한끼 굶는다고 무슨 돈이 아껴지겠는가..
하지만 위장에 음식물이 들어감으로써 오는 나른함..권태..
그 릴렉스한 기분을 없애고자 먹지 않았고…
또한 저녁 먹을 시간조차 없이 바쁘게 달려왔다.
잠도 거의 안잤다.
하루에 2~3시간씩 자면서 내 자신과 격렬하게 싸워왔다.
친구도 만나지 않았다.
지금은 좀 나아졌지만 당시엔 친구들이 독.한.놈.이라며 나를 씹어댔다.
하지만 몇년이 지난 지금…
그 어느 친구도 나를 욕하지 못한다.
내게 아쉬운 소리 하지 않은 친구가 거의 없기에….
어떤 친구는 내게 3천만원을 빌려갔다.
또 어떤 친구에게는 9천만원도 빌려줬다.
심지어 1억8천만원을 빌려간 친구도 있다.
“이자 같은거 신경 쓰지말고…여유 되면 천천히 갚어…”
저 세친구에게 공통적으로 내가 했던 말이었다.
솔직히 친구들에게 빌려준 저 돈들…
받을 생각…전혀없다.
하지만 내가 저렇게라도 말한건…그들의 마지막 남은 자존심을 살려주고 싶었던
친구의 작은 배려쯤으로 보면 될것이다.
내가 이런 개인적인 이야기를 궂이 하는 이유는…
“이렇게 열심히 살아서 이만큼 돈 많이 벌었소!
라며 자랑질 하는게 절대 아니다.
아마 나보다 10배 20배 많은 사람도 많을것이다.
내 나이 서른초반..
어찌보면 주위사람들 말대로 성공한 케이스라고 할수도 있다.
부모님에게 막대한 유산을 상속 받은것도 아니고..오로지 자수성가로 이뤄냈으니..
하지만 성공도..절대 뒷따르는 노력 없이는 이룰수 없음을 꼭 인지해야한다.
그리고..그런 많은 돈을…나만 잘먹고 잘살겠다고 꽉 움켜지고 있으면..
개인 뿐만 아니라..사회에 악영향을 끼칠 우려가 있다.
돈 많은 사람들이…돈을 풀어야 한다.
요즘 신문을 들여다보면 참으로 안타까운 기사들을 쉽게 접할수 있다.
“생활고로 인한 가족 동반자살”
“신용불량자 300만 시대”
“도산으로 치닫는 중소기업들”
정말 꼭! 돈이 필요하신분 연락 하십시요..
저 비록 많은 돈은 아니지만..
내가 지금껏 모아온 돈 26억여원중 10억여원을 이자없이 빌려 드리겠습니다.
간략한 사연과 함께 필요하신 금액을 제 메일로 적어보내주십시요..
터무니 없는 금액과, 미성년자는 정중히 사절합니다.
사연을 읽고 제가 나름대로 심사 숙고하여 대략 열댓분 안쪽으로 정하여
통보해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단,한게임 머니어야 합니다 -_-;;;;
넷마블,세-이맞고…따른건 오링나서 안됩니다 -_-
린쥐2 .. -_-
대장 너 바빠죽겠다니까 계정 놀리지 말고 형에게 빌려주오
내 니 이름 팍팍 날려주께 -_-;;
lorain@hanmail.net으로 계정 어여 쏴주
트롤 소드 세비지 매우 원츄함 -_-;;
대장 바빠서 글 못 읽을테니 준님이 대신 전해줄거라 믿겠음 -ㅂ-;
우헤헤헤
오늘도 넷마블에서 쫒겨나서 한게임으로 -_-//
한게임 오링직전에 드디어!! 작전세력을 만들어서
10만원이나 땃음
우헤헤헤 기쁘당..+_+
참치님꺼는 돈이 너무 많구 계급이 너무 높아서 못쓰겠어욤 =_=//
에헤헤헹~
짜고치는 고스톱.. 잼나네요 ^^//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김병현의 구속은
92마일(148km)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