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금 좀 내놓고 가세요 -_-;
아이템은 관심 밖입니다만, 그냥 썩히는게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_-;
나중에 집이라도 나오면 오두막에서 좀 더 업글을 해서 길드홀로 개축을 해볼까
합니다.
벌어서 사는 것이 합당합니다만, 제가 워낙 바빠서리 -_-;
흠냐….
잼엄따 ㅜ ㅜ
fury의 길드원 여러분~~~~
새로 정착할 겜 찾으심 저두 델꼬 가라구요…
지금 와서 겜 접습니다.. 하고
글올리면.. 다들 예상하고 계신거구… ㅡ.ㅡ;;
하두 그런 글이 많아서 관심도 안가지실거구……….
에 그래서… 새로 둥지 틀때 나두 델꾸가용~~~~
아 글구 요즘 회사 일이 바빠져서.. 저번달처럼.. 회사에서 접속 못해요…
물론 계정 연장도 안했지만….
룰루……
데스님~~~ 보셔요.. 글구 미오 마세요.. ㅡ.ㅡ;;;;
음냥….
그동안 잘지내셨는지용…
헤헤. 용서해주세용~~~
사실은 제가 어제 피나 집에 가서 ….
구입하신다는 플스2의 세로 받침대가.. 피나께 소니 정품이길래….
슬쩍 바꿨습니다…. 제거는 저가용 가짜걸랑용…./
피나의 갖은 구박과 엄포에도…..(의외로 피나가 데스님에게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했음)
제거가 더 새거라는(받침대 산지 10일도 안됏음…) 이유로…
데스님이 더 좋아할거라고…
글구 데스님은 그런 사소한거에는 신경 안쓰시고 허허. 웃고 넘길거라고…
둘러대고 제가 바꿔치기 했음.. ㅡ.ㅡv
냐하하하.. 걍 용서해줘용~~~~~
자게의 보플러 들에게 꼬옥 해주고 싶은 말..
ㅋ ㅑ ㅋ ㅑ ~ 재미있어서 퍼옴 ~
다들 이푸의 근황을 넘 궁금해하는거 같아…아님 말구여 —
몇일전에는 친구들끼리 2박3일로 강릉에 놀러가서
3일간 폐인 생활을 하다 돌와서
본연의 임무인 빈둥거림으로 돌아와있는중
포탈사이트(베타겜나와있는)하나 링크 시켜놓구
하나씩 돌아가며 해보는중
재미있는건 못찾고
아직두 카드겜이나 뒤적뒤적 거리는중
그 겜에서 어찌나 운이 좋은지 예전 다옥 클로즈때
뒤에서 빈둥거리며 힐이나 하는 클레릭이 드랍되는 아이템 다먹던
그때와 같이 뽑았다하면 보통 이상의 카드가 나오는 바람에
대게의 사람들이 보면 겜을 할려들지 않고 피함 —
아 이 우버함은 어딜가두 변함이없는지…
참 거상은 날개형 꼬셔놓고 거의 안 들어가는중;;
잼나는 겜 어여 발췌해서 그리로 옮겨가여 -0-
무지 심심한 나날들을 보내고있음
ps : 개인적으로 떡뽂이를 무지 좋아하는데…
레아님 때문에 눈 버리게 생겨뜸
책임죠요~~~~!
음.. 다들 다옥 불감증?
흠..
Bilbo 상도 알알이 별로 라드만 –;
하긴 저두 요즘. .–a…
글고 니케님 –; 스캇들 몰려 댕기는 파에 저 없어엽. –;
한번 들어 가 봤는 데 ..별로여서….
역시 적당히 구성된 파에서 서로 한 5분 간이라도 치고 박고 싸우는 통에 킬메 날리는 게 제격이라는 듯 –..
글고 니케님 –; 나보면 슬램 넣지 마라 조요 –,, 웅.. 화살 좀 날려 보게.. –a
알비온의 초광역 인스스턴에 계정넣고 싶은생각이 영~
알브이알만 뛰면 계정연장하고 싶은 생각이 싹 사라지는 요즘이네요
몸도 별루 안좋아서 잘 못들어가다 오랫만에 들어가서 한시간쯤
알브이알좀 뛰어봤더니
미드 6파이상이 볼캐릭팔라 5-6연타맞구 랙속에서 꼼짝두 못하고
녹는거 직접 당하고보니 하고 싶은 맘이 싹 사라지는건 어쩔수가…
볼캐닉들 팍팍 터지는데 다들 랙으로 꼼짝못하고 서서 맞아죽고 스왑
이 가라앉는동안에 전 맨처음 앞그룹 매즈걸린사람 하나 퍼지하더구
먼요… 물론 그사람은 시체가 되어있구요…
미드가 오래간만에 좀 사람들 나왔나보던데 그 초 광역스턴은 참 대단
하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더군요. 최강의 무기라는데 올인
상대방의 항전의지 자체를 뭉개버리기 때문에….
뭐 알뵨의 loc길드 클래임킾을 먹었기땜에 복수(?)하기위해 위저드떼
거리를 모아왔다네요… 허허…
미드본대가 전멸할동안에 전원 스턴걸려서 미드킬메가 딱 2개네요…
계속해봤자 열만받을거 같아서 이기회에 접을까 갈등이 심하네요.
–a
웅 …..아 지루하당.. –a
비는 주륵주륵 ….
웅 퇴끼 고기가 먹고 잡다 —
잘살아야겠다는생각이…
결국 기계에나마 의지해서 겨우 버티던녀석이
어제 세상떴다는소식에 허탈하기도하고 오만생각이 다 들더군요
정말 살아있을때 잘해야겠다는생각도 들고
세상정리할때 후회없게 안해본거 다 해봐야겠다는욕심도 생기고
젠장 어찌된게 다른사람들은 부모님들이 가시는나이라 효도하자는얘기들을하는데
제친구들은 부모님보다 지들이 먼저들 이렇게 가는지…
우울한밤이네요
하루만 더 있다 올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