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움 올린이:사과나무 2005년 02월 17일2007년 11월 02일 후움에 댓글 1개 오랜만에 남기는 글이네요. 춘절 연휴기간을 이용해서 하얼빈하고 목단강 다녀왔습니다. 다녀와서는 좀 빈둥데다가.. 이내저내 영 시간이 없네요 2월 28일면 귀국 예정이지만 왠지 만감이 교차하는 가고 싶은 마음과 머물고 싶은 마음.. 그런거.. 그리고 다시 회사에 복귀했을 때 잘해낼 수 있을까 하는 의문들.. 역시 사는건 쉽지만은 않은듯 ^^
이쁜 중국처자를 못만나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