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움

오랜만에 남기는 글이네요.

춘절 연휴기간을 이용해서 하얼빈하고 목단강 다녀왔습니다.

다녀와서는 좀 빈둥데다가..

이내저내 영 시간이 없네요

2월 28일면 귀국 예정이지만

왠지 만감이 교차하는 가고 싶은 마음과 머물고 싶은 마음..

그런거..

그리고 다시 회사에 복귀했을 때

잘해낼 수 있을까 하는 의문들..

역시 사는건 쉽지만은 않은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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