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얘기 ~

동기란  친구가 결혼을 했는데 지네 교수님한테 주례를 서달라고 했어요

동기    : “교수님 주례비 얼마면 될까요?”

교수님 : “신부가 이쁜만큼만 주라”

동기    : “교수님..휴~~ 그럼 여기 30만원 있습니다.”

결혼당일 주례가 끝난 교수님이 다급히 동기를 부르더니만  하시는 말씀이

“야! 여기 거스름돈 29만원이다”

날씨 좋은데 다들 뭐하세요~  저는 월미도 놀러갈라고 채비중이에요 ㅎㅎ

좋은 휴일 보내시고 건강들 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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