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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1. 요세 다옥 몇일했는데.. 다파형 잠수에 발님도 안들어오고.. 지금 머셔 쓸 아티다마추고 봉인까지 다풀었는데. -…. 문제는 레어악세.. 내가 맞춘 템플릿에 모이라이링 헤븐링 부르트벨트 정도가 들어가는데 모이라이,부르트는 구하기쉽다는데 헤븐링이 지금 50p 정도에 거래되는 레어 링이라서 -_-; 글고 다옥 머 피크타임에 한렐름 400명 정도씩은 있다더니.. 복귀해보니 그게아니네요. 오늘 토요일인데 저녁 8시즘에 알비온 200명도 안뎀 –;

  2. 우벤 아템마추고 하는것도 생각대로 잘안되고 해서 홧김에 써지스트 하나만들어서 키웠는데… 분노의 힘인지 레벨링 당췌 느린 내가 -_-; 만든날 전직까지만하고.. 둘쨋날 19까지 키우고.. 셋쨋날(오늘) 33까지 키우고 방금 로그아웃 한 상태 ㅡ_-;

  3. 음 다옥 내 소서계정에 27p 정도 있고… 알케미 & 스펠 리젼이니 필요하면 써라..
    힐갑 살려고 절리 앵벌했었는데 간만에 들어갔더니 저것밖에 없드만… 이제 다옥은
    나에겐 즐거웠던 한때의 추억의 게임일뿐……

    현재 듀로탄계정이 쫑나서 … 메디브에서 뻘짓하는데 뭘해도 재미없는건 마찬가지
    이긴 하지만 처음부터 해오던 사람들이라 그런데로 수다떠는 재미는 있는듯싶고..

    정작 무수히 느껴본거지만 게임의 활용도나 집중력보다는 수다의 참재미가 온라인
    게임의 80% 이상은 되리라 생각하기에 쉽사리 벗어나지를 못하고 서서히 중독되어
    가는 느낌이다 ………

    아무튼 게임방이면 wow 접속하게 되면 메디브 Novasonic 길드에 물어보거나
    노길드 캐릭으로 저습지에서 악어 잡고있는 [군악] 한테 귓말넣어..

  4. 벵님 눈을 낮추삼
    보통 TOA이후로 복귀한사람들 보면 초우버 악세사리(헤븐링, 자허링, 이몰링 등 -_-) 넣고
    템플릿 짜다가 못구해서 좌절한다음에 다시 때려치우는 경우 많음. -_-

  5. 아~ 다옥 저도 처음처럼 손이 안감
    적응 절라 어려움… 봉인풀기하려도 사람이 200명도 안되니 쩝…
    결정적으로 사람이 없음 사람이… 다구하고 하려도 랠릭아니면 한랠름당 3파정도도 안되니 rvr인원이… 아티구하고 봉인풀고 이러는게 힘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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