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종량제는 꼭 필요한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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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사장”인터넷 종량제 시급하진 않지만 꼭 필요”

이용경 KT 사장이 논란이 돼온 인터넷 종량제에 대해 시급하진 않지만 꼭 필요한 제도임을 강조했다.

또 전화요금 담합과 관련해 부과된 천억원이 넘는 과징금에 대해 규제산업인 통신산업의 특수성이 감안돼야 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통신산업 특수성 감안돼야 한다”

이용경 사장은 지난 2일 경제계 리더들의 철학과 미래전략,인간적 면모를 탐구해보는CBS 노컷뉴스의 ‘우리 시대의 경제 리더’ 특별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위의 홈페이지 클릭!

홈페이지에는 좀더 자세한 내용이 나와있는데…
담합의혹으로 단일기업사상 최대의 과징금 1,159억원을 내게되었는데…
정신못차리고 억울하다는둥…
그리고 올 8월에 임기가 끝나는 이용경 사장… 연임을 위해서
뭔가 확실한 이쁜짓(?)을해서… KT관계자 들에게 점수를 받아야 할것으로 보이는데…
ㅋ… 그게 무엇일지는…

자료출처 : bcpark

퍼오긴 했는데 ㅡ_ㅡ;; 페러디가 웃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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