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oc 복귀 3일째…

왜 자꾸 DAOC에 대해 쓰느냐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뭐  현재 대세가 WOW 라는거 잘알고있죠 -____________-

저 역시 wow 했으니…. 아무튼 복귀 3일째 아티 본체는 다 구했뜸 -_-V
풀북 2개 구해놨고..  ML 1  솔로 가능한것 하나 딸랑해놓음 ㅜ.ㅡ

진짜 차차님 말씀처럼 동시에 복귀를 하던지 아니면 현재 자신이 친하다고
생각되어지는 사람들이 제법(?) 있지 않는한 외롭고 쓸쓸함과 막막함에
치를 떨게 될겁니다.  몰랐을땐 그 나름대로 걱정 …알면 알수록 아는것에 대한
더 걱정이 듭니다.  혹시 만에 하나라도 재미삼아 DAOC 복귀 또는 해보겠다라고
생각하시는분 계시면 회사 관두고 도시락 싸들고 말리고 싶습니다.

차차님 보단 훨씬 편하게 아이템을 맞춰가곤 있지만… 아직도 맞출것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이왕시작한거 제대로 아이템 갖춰서 RVR 해보고 싶군요..
예전 DAOC 생각하고 겁없이 도전했는데 진짜 하늘끝처럼 끝이 않보이네요…

그럼 굿나잇… 피나님 <<알비온>>에 돈 좀 가지고 계시면 불쌍한 초대박뉴비에게 좀 주시고
광명의 나래를 펼치도록 해주3 ㅜ.ㅡ
언제 갚을지도 장담할순 없지만요 –;;   당근  시간계정 넣어드림 -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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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1. ㅡ_ㅡ;; 초대박 누비라뇨.. 그리고 제가 알비온에 돈 꿍쳐두고 온건 어캐 아셨어요
    ㅡ_ㅡ;;

  2. rvr..나가보면 실망만 할듯. 1.72런칭되서 보급선 개념 바뀌기 전까지는.
    어디를 둘러봐도 알비온뿐임. /who 하드리안 해서 70명 있음 -_- 적은 미드 한파 히브 한파
    끝.

  3. 전장이 잘 안열려서 그렇지 전 전장 잼나던데요 ㅡ_-;;
    노래전장은 아직 제대로 해본적이 없어서 그런지 아직 잘 모르겠고..
    다섯번 들어가서 세번 이기고 두번 졌는데 두번 이긴게 너무 싱겁게 이겼다는..

  4. 민스 + 살라만다(참)+ 버펫 이면 극강인듯요.
    딥퍼플이어도 피 10% 깎이고 그냥 때려잡네요…. 종종 참한게 풀려서 그렇지 –;
    어제부터 민스로 ( 3랭 .. 5랭만 됐어도 참이 더 안정적일듯)
    살라만다 ( lv 53 ) 꼬셔서 퍼플이건 레드건 다 절딴내는 중입니다.
    퍼플 4마리이상 애드되지 않는 상태에선 거의 무적이라 말하고 싶네요 –;
    본격적인 스크롤 파밍해야하는데 티폰의 영역에서 오늘도 뺑이질중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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