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깊은 내 여자친구 이야기

아시는분은 알겠지만…

얼마전 마지막편이 나오고 책으로 발간됐다나 -0-

암튼 날은 더운데 괜히 센티해져서

찾아가서 보고는 펑펑 울었음;

머가 그리 쌓인게 많앗던지 ㅡㅡ;

한바탕 울고나니 기분이 너무 업되서 –… 아무래도 정상은 아닌듯

혹시 못보신분은 www.ulzima.net 가셔서 한번보세영

링크따위 할줄모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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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개

  1. -0- 왜 그러세영 나름대로 순수해영

    에버 3번째장까지 다운받다가 속도 0.5메가 나오길래 포기했음;

  2. 순수는 무슨 개풀 뜯는 소리…..

    골방 영혼에게 그런건 없음…..

    죽을때 다된듯…??

  3. 순수는 무슨 개풀 뜯는 소리…..

    골방 영혼에게 그런건 없음…..

    죽을때 다된듯…???

  4. 이봐이봐…이런 글 쓰구나니 자신도 캥기는듯

    실시간으로 확인하잖아..-_-+

    순수는 무슨 개풀 뜯는 소리…..

    골방 영혼에게 그런건 없음…..

    죽을때 다된듯…????

  5. 실행시켜서 케릭 생성하고 포기했3 —

    거기 불륜 아저씨랑 루리킨 아줌마 — 그리고 샘아저씨

    부러움을 그리 왜곡되기 표현하면 안됨!

  6. 구라쟁이 즐푸님~

    진실은 우리들 맘속에 있는 법이죠~

    사실을 인정하는 용기를 가진 개풀뜯는 안순수 즐푸님이 되길 바래요

  7. 추천이 머임? -0-

    근데 본문은 좋은(?)글 읽어보라는 아주 좋은말인데

    왜 달리는 리플은 이다지도 —

  8. 순수는 무슨 개풀 뜯는 소리…..

    골방 영혼에게 그런건 없음…..

    죽을때 다된듯…??

  9. ㅡㅡ나 바쁜사이 여럿 놀구있었네..췌

    순수하면 나! 나 하면 순수!

    사람들이 … -_-영원의 순진무구를 나두고…

  10. 순수는 무슨 강아지풀 뜯는 소리…

    골방 영혼에게 그런거 따위가 있을리가 없음

    절라 나이 먹으니 서러우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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