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치님..웁님 보세용

대항해시대 깔짝대다가 역시나 어설프다는 생각이 들게 되서..대안 탐색 실패후

와우 기웃거려 보니 아라시/줄그룹 패치까지 됐더만요 -0-;;;

아라시 전장이랑 줄그룹 경험담 좀 올려줘봐욤 -ㅅ-;;

ps) 앤하자 카페 가봤다가..웁님의 레이드 포인트 글을 봤슴…웁님도 레이드 다시 시작하셨다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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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1. 레이드에 치중하느라…
    게다가 원체 평화주의자라 누굴 죽인다는게 가슴아픈이유로 ㅡㅡ;;
    아라시는 몇번 안가봤는데 길드원모두가 매우 재미있어라하더군요
    일단 시간이 오래 안걸려서 좋더군요
    힘싸움에 이기고도 깃발땜에 지는 노래방이랑은 조금 다르게
    공대원전체가 각각의 역량을 다 발휘해서 작전을 잘 세워야 이길수있구요
    아라시전장은 대략 만족스러운 반응들이네요

  2. 음..만족스런 반응이라면…자주 열리는 편이겠군요
    한번 구경 가봐야 할려나 -_-;;

  3. 록타님 안녕하세요~ 즐그룹은 한번 가봤는데 벌써 정복한 이들이 있는거보면
    난이도가 아주 최악은 아닌듯합니다..물론 4대인던보다는 훨빡쎄지만요…
    근데 아이템이 그냥 그래서…거기 가느니 명예올인하자는 생각도 좀 들구요..

    아라시는 전 아직 잼나게 하고 있는데…노래방이랑 다르게..상당히
    상황이 스피디하게 돌아가기도 하고… 문제는 여전히 호드는 막팀이 많아서..
    하지만 예전에는 막팀이면 무조건 관광인경우가 많았지만…아라시는 그나마
    무조건 관광은 아니고 이길때도 있고 그래서…들어가고 있습니다..

    조만간 얼라들이 호흡이 더 맞기 시작하면 어려워 지겠죠…
    그래도 15명이라서 운좋게 잘하는 팀에 껴서 승수 챙기기도 함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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