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피할땐 아이디 부르지 말자. 으하하하

피시방에서 게임 중이었다

험상궂은 남자가 문을 박차고 들어오더니

“팅커벨 이새끼 나와”

그러자

구석의 수염이 덥수룩한 아저씨가 밍기적 일어나더니 하는말

“니가 사랑의 요정이냐?”

루리웹에서 본건데..왠지 상상을 해버려서 ㅡ_ㅡ;;;

푸하하하…

대화에 참여

댓글 4개

댓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