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후..

퇴근시간 2시간 남은 아침 7:30분..

떨리는 마음으로 노트북을 켜고 몰래 지금 들어와 글을 쓰는중..

레이지본-친구 를 들으면서

운고로 분화구에 있는 내 케릭이 참으로 보고싶어요 ㅜ_ㅜ

크리스마스는 잘 보내셧는지?

전화는 발신이 끈겨서 문자와도 씹는다고 욕먹어도 보낼수 업고 ;;

참으로 괴로운 막달이네용..

빨리 와우하고 싶은데 어찌할줄 몰라 자게에 낙서로 화 푸는중 ㅋㅋ

에픽 하나씩 줏어서 10골드씩만 길원분들이 저에게 보내주면 좋을텐데요 그쵸?

대화에 참여

댓글 1개

  1. 빵이 고기집에서 일을 하니 문제가 생기는것이야 ㅡ_ㅡ;;

    이럴때 놀아야지 무슨 아르바이트냐 와서겜이나 해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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