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회사 회식 끝나고 또 밤 10시에 친구들끼리 모여서 새벽까지 술 푸고~
친구 집에서 자고 일어나니 오후 1시…. 이제 집에 왔어요
아 주말 하루 그냥 다 보내버렸어요 날씨 정말 멋진데 아까워 죽겠네 ㅡ,.ㅜ
집에서 키보드 뚜드리지 마시고 돗자리 들고 나가서 노삼
그럼 다들 멋진 주말 보내세요~~~
대화에 참여
댓글 1개
하악 ~ 전 어제 리나랑 아들데리고 에버랜두 다녀왔어요.
사람이 평소보다 적더라구요? 더워서 그런가..
이 뱃살을 휘날리며 캐리비언도 함 가줘야 하는데요?
최근에 가면 외국애들 탑리스가 꽤 보인다고 합니다.. 아하하
하악 ~ 전 어제 리나랑 아들데리고 에버랜두 다녀왔어요.
사람이 평소보다 적더라구요? 더워서 그런가..
이 뱃살을 휘날리며 캐리비언도 함 가줘야 하는데요?
최근에 가면 외국애들 탑리스가 꽤 보인다고 합니다.. 아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