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0 공개 테스트 서버 패치 노트 추가 ]
전장 변경사항
전장 입장 시 “전체 파티 참여”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공격대나 일반 파티의 파티장이 이 옵션을 사용하면 모든 파티원을 동시에 해당 전장의 대기열에 등록시킬 수 있습니다. (해당 전장의 최대 인원까지)
전장에 있는 모든 아군 플레이어는 (같은 파티 또는 공격대인 것과 상관 없이) 머리 위에 이름 정보가 표시되며 미니맵에 위치가 표시될 것입니다.
전장 참여를 위해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을 때 성공적으로 대기 순위에 등록되었다는 시스템 메세지가 표시됩니다.
미니맵 아이콘 옆의 전장 아이콘에서 지금까지 대기한 시간을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추가로, 예상 대기 시간에서 초 단위는 삭제되었습니다.
영혼의 인도자가 플레이어를 부활시켜줄 때 한번에 최대 10명까지만 부활시키게 될 것입니다.
전장에서 자리 비움 상태가 될 경우 해당 플레이어는 게임 접속이 끊기게 될 것입니다.
알터랙 계곡
적군의 부관과 지휘관 NPC들을 처치할 경우 팀 명예 보너스를 얻게 됩니다.
적군의 부관과 지휘관 NPC들이 죽은 후에 더 이상 재생성되지 않습니다.
이제 적군의 보초탑을 점령하는 방식이 아니라 파괴하는 방식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보초탑 당 한 번만 가능) 파괴하는 방식은 이전의 점령 방식과 거의 동일합니다.
적군의 지뢰매설병이 죽고나면 더 이상 재생성되지 않습니다.
지뢰의 재생성 대시 시간이 증가되었습니다.
방어구 조각과 같은 모든 알터랙 계곡의 퀘스트 아이템이 지역에 귀속되어 전장 인스턴스 밖으로 나가면 사라지게 됩니다.
피의 광전사 콜라크의 재생성 시간이 30분으로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진입 터널에 있는 NPC들이 적군의 NPC들과 싸우지 않고 적 플레이어들과만 싸우게 됩니다.
얼음군주 로크홀라는 호드 진영에 우호적으로, 숲군주 이부스는 얼라이언스 진영에 우호적으로 변경되어 광역 마법으로 우호적인 진영의 플레이어에게 피해를 주지 않게 됩니다.
묘지가 공격받고 있는 상황과 같은 중요한 전장 이벤트에 사운드 효과가 추가되었습니다.
전장 진입 터널에 있는 병참장교가 판매하는 아이템이 추가되었습니다. 구입 가능한 아이템 종류는 병참장교에 대한 평판에 따라 달라집니다.
얼라이언스와 호드의 지휘관들이 정기적으로 전장에 있는 모든 아군 진영의 플레이어들에게 “재집결의 외침”을 부여하여 강력한 마법 효과를 걸어주게 됩니다. 적 진영의 지휘관을 처치하게 되면 적 플레이어는 재집결의 외침으로 인한 효과를 누리지 못하게 됩니다.
숲군주 이부스의 모델이 숲의 수호자에서 고대정령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전쟁노래 협곡
깃발이 전장에 떨어진 경우 자동 반환되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2분에서 10초로 변경되었습니다.
신속의 장화가 2분에서 3분 사이에 무작위로 생성되도록 변경되었으며 효과 지속 시간은 10초로 감소하였습니다.
전쟁노래 협곡의 새로운 인스턴스가 생성되려면 각 진영의 플레이어 8명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최대 수용 인원은 기존과 동일하게 10명입니다.
버그 수정
전쟁노래 협곡에서 깃발 하나로 두 번의 쟁탈 점수를 획득했던 버그가 수정되었습니다.
전쟁노래 협곡에서 아군 깃발이 빼앗긴 상태에서 적군 깃발을 지니고 아군 깃발이 생성되는 위치에 서 있을 경우, 누군가가 아군 깃발을 회수해도 깃발 쟁탈이 되지 않던 버그가 수정되었습니다
출처 플레이 포럼 ㅡ_ㅡ;;
다른건 안해봐서 모르겠고 공대 입장이 가능하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