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시 시전 근접 공격력 계산 방식 변경

와우저 여러분 안녕하세요.

앞서 주문 적중률에 대한 내용에 이어, 개발팀에서 전해온 즉시 시전 근접 공격력 계산 방식 변경 사항에 대해 전달해 드립니다.

다가오는 패치 1.8에서 무기 간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대부분의 즉시 시전 근접 공격의 계산 방식이 변경될 예정입니다. 현재 즉시 시전 근접 공격력은 무기의 기본 데미지 범위와 전투력 보너스를 기초로 공격력이 계산됩니다. 전투력 보너스는 무기의 속도에 곱해집니다. 결과적으로 느린 속도의 무기가 의도된 것보다 더 높은 공격력을 갖게 되어 빠른 속도의 무기의 공격력이 더 낮은 것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이에 저희는 즉시 시전 근접 공격에 전투력 보너스가 적용되는 방식을 변경할 예정입니다. 전투력 보너스에 무기 속도를 곱하는 것이 아니라 아래와 같이 고정된 수가 곱해질 것입니다. 이러한 변경 사항은 일반적인 근접 공격의 전투력 계산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입니다.

양손 무기: 3.3
단검: 1.7
기타 다른 한손 무기: 2.4

이 결과로 많은 무기들의 상대적인 능력치가 변경될 것입니다. 특히 공격 속도가 느린 희귀(파란색) 아이템보다 영웅급(보라색) 아이템들이 더 강해질 것입니다. ‘아케이나이트 도끼’와 ‘바텐더의 술병’이 상대적으로 약해질 것입니다. 반면에 ‘태풍’ 및 ‘알코르의 태양비수’는 더 강해질 것입니다.

전사의 ‘죽음의 일격’의 총 데미지가 ‘아케이나이트 도끼’의 경우 4% 하락될 것이고 ‘태풍’은 4% 상승될 것입니다. 도적의 ‘기습’의 총 데미지는 ‘바텐더의 술병’의 경우 2% 하락될 것이고 ‘알코르의 태양비수’는 2% 상승될 것입니다.

이러한 변경은 즉시 시전 근접 공격력을 감소시키기 위해 만든 것이 아니라 무기의 상대적인 불균형을 조정하기 위한 것입니다. 주어진 레벨 요구 조건 내에서 영웅급(보라색) 무기가 희귀(파란색) 아이템보다 더 우수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인 무기 공격력은 전적으로 이러한 변경에 영향을 받지 않을 것임을 다시 한 번 말씀 드립니다. 이번 변경에 영향을 받게 되는 기술은 ‘사악한 일격’, ‘매복’, ‘기습’, ‘소용돌이’, ‘죽음의 일격’, ‘제압’입니다.

출처는 게임메카인데… 공식홈피도 떴을듯..공식발표라 함..
이로인해…도적,전사게시판 난리 났음 특히 도적 게시판…

우리도 크롤들고 있는 뚱뚱에게  /애도

늘 너프를 당하는 법사야 몰 봐두 무감각해지는…
그리고 1.80에서 흑마는 또 업패치 하더군요 ㅡㅜ 법사에게 희망은 있는것인가…
이러다가 삐져서 접는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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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1. 씨바~~~~ 이런게 어딨어 ㅡㅡ;
    레아야 거봐 내가 전에 흑마키운다고 했잖아…
    흑마 레벨업 해야징 ㅡㅡ;

  2. 라라형 그래도 법사보다는 괜찮은 거에요.
    법사는 꾸준한 너프만 된다는 스퐁 오늘 스칼 갔더니 리치가 1/3은 저항..ㅡㅡ;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오늘 조낸 맘상했다는…정말 피사성 말대로 삐져서 접는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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