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베 연장! 확장팩 출시 내년초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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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수 백만명 유저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와우의 첫 번째 확장팩: 불타는 성전의 출시가 2007년 상반기로 연기되었다.

블리자드는 불타는 성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10월 12일에 시작된
비공개 베타 테스트의 사용자 참여를 확대하고 연장 실시키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마이크 모하임 공동 설립자 겸 사장은,

“전세계 게이머들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불타는 성전에 대해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어 매우 기쁘고, 현재 개발의 최종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고 전하면서,

“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확대하여 연장 실시함에 따라 마무리 작업에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입함으로써 결과적으로 플레이어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높은 품질의 경험을 제공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확장팩: 불타는 성전의 비공개 베타테스트가 확대, 연장 실시됨에 따라
정식서비스는 2007년 초에 시작될 예정이며 구체적인 출시 일정은 추후에 따로 공지한다고 밝혔다.

북미 공식홈의 CM Eyonix도 확장팩 출시 연기에 관한 소식을 포럼에 발표했으며,
이에 확장팩을 기다리는 많은 북미 팬들의 원성을 사고 있는 중이다.

그렇다네효~

대화에 참여

댓글 2개

  1. 휴가가 일주일 남아서 확팩 런칭 되면 휴가 가려 했더니 계획 무산 ㅡ_-;

    휴가나 다녀와야게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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