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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1. 이런… 집에가면 대충 8시넘는데-_- 머 그래도 랙은 어느정도 사라지겟죠 경쟁자도 어느정도 물러가고;

  2. 흠.. 와우가 생각보다 일찍 오픈한거보니.. ddo에 대한 견제인가? 싶기도 해요 -ㅅ-
    ddo가 2시 오픈이었으니.. 실제로 3일동안.. ddo 업뎃에 관한 작업을 한다고 공지에 올려놓고 업뎃은 없고 점검만 있었기 때문에 ddo유저들의 원성이 자자합니다. 자게에 공공연히 ddo의 운영과 wow의 운영을 비교하면서 깍아내리는 사람도 많구요. 와우도 와우지만 요즘 제맘은 ddo에 두손을 다들어주네요 -ㅅ-; (은근짝 키우는 재미가 있거든요)

  3. WOW의 서비스도 솔직히 리니지나 국내 게임에 비할봐는 안되지만..
    그래도 제가 여태 한 게임중에 가장 서비스가 좋은(?) 편에 속합니다.
    ㅡ_ㅡ; (실은 제가 여태 한 게임이 UO,DAOC,WOW뿌니 없음)
    UO는 그냥 평범한 서비스 수준이었으나 아리랑에는 GM이 게을렀었고..
    DAOC는 알아주는 늦장 업데이트에 개판 서비스였고
    WOW는 GM은 좀 구린데 업뎃은 빨리 해줘서 맘에 들고..

    아.. 딴말 하다 샜는데.. 와우 생각보다 오픈한건 DDO에 대한 견제와는 상관 없습니다
    게등위 문서를 보통 오후 부터 교부를 하구요..(이건 영둥위때부터 정통 ㅡ_-?)

    직접 가서 문서를 수령하기 때문에 일단 공지를 빡빡하게 내보내기보다..
    18:00 로 넉넉하게 내보냈을 겁니다.
    그리고 뭐 두세시쯤 필증 수령이 되었고 전화로든 팩스로든 직접 가서든
    필증을 블코에서 입수하고 패치도 다 된시간이 대충 두시반쯤 이었고.
    한시간 더 여유두고 세시반쯤 오픈했겠죠..

    그나저나 대기 1500 씨밤.. 뒤지게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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